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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데온 vs. 지포스, 10만 원대 인기 보급형 그래픽카드 대격돌

 

중앙처리장치(CPU)부터 저장장치(HDD/SSD), 그래픽카드(VGA) 등 등급과 가격대, 성능 등을 종합적으로 따져 플래그십(Flagship)부터 차례대로 퍼포먼스(Performance), 메인스트림(Mainstream), 엔트리(Entry) 등으로 다양하게 구분된다.

 

이미지를 구축하는 플래그십, 퍼포먼스 라인업부터 실제 점유율에 영향을 주는 메인스트림, 엔트리 라인업 등 선택의 폭은 넓지만 대다수의 소비자가 선택하는 그래픽카드는 메인스트림급이다. 플래그십 라인업이 주는 신뢰도와 브랜드 인지도를 통해 퍼포먼스 제품군이 선택된다고 한다면 메인스트림급 이하는 오로지 가격대 성능비가 선호되기 때문이다.

 

언제나 중원 싸움은 세대를 거듭해가며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 현재는 이 곳에 AMD는 라데온 R9 270 R7 260X를 엔비디아는 지포스 GTX 750Ti GTX 750을 내세우고 있다. 네 제품 모두 다나와 최저가 기준으로 약 12~18만 원대 사이에서 구매 가능하다.

 

그래픽 프로세서 제조사들의 자존심이 걸려 있는 그래픽카드 시장 중원경쟁. 진가를 가리기 위해 네 그래픽카드를 모아 비교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AMD의 핵심 중원 라인업 - 라데온 R7 260X / R9 270

 

4자리 숫자로 제품을 선보이던 AMD가 지난해 신제품을 선보이며 이름을 재정비했다. 라데온(Radeon)에서 따온 듯한 R이라는 이니셜 뒤에 숫자를 붙인 다음 다시 3자리 숫자를 더해 제품군을 구분하는 방식이다. 현재는 엔트리급의 R5, 메인스트림급 R7, 플래그십/퍼포먼스 라인업에 속하는 R9으로 분류하고 있다.

 

10~20만 원대 사이의 그래픽카드를 선택하는 소비자를 공략하는 제품은 단연 R7 260X R9 270이라고 할 수 있다. 시장의 중원을 담당하는 핵심 제품들로 막중한 임무를 맡고 있다.

 

두 제품은 앞서 출시된 바 있는 라데온 HD 7700~7800 계열 그래픽 프로세서(GPU)를 바탕으로 재구성했다. 하지만 이미 이전 세대의 사양이 탄탄하다는 평을 받았기 때문에 차기 아키텍처가 적용된 신제품이 등장하기 전까지 계속 AMD 라데온 라인업의 허리를 담당할 것으로 보인다.

 

그래픽 프로세서는 기본적으로 AMD GCN(Graphics Core Next) 아키텍처가 적용되어 있다. 과거 라데온 HD 6000 시리즈까지 쓰였던 VLIW(Very Long Instruction Word) 구조와 달리 성능을 끌어올리고 전반적인 병렬 컴퓨팅 환경에 맞게 설계한 점이 특징이다. 때문에 라데온 GPU는 기본이 되는 스트림 프로세서 외에 이를 64개로 묶어 하나의 병렬 명령어 처리를 할 수 있는 컴퓨트 유닛(Compute Unit)으로도 구성된다.

 

 

AMD 라데온 R9 270

AMD 라데온 R7 260X

제조 공정

28nm

28nm

스트림 프로세서

1280개 (20 컴퓨트 유닛)

896개 (14 컴퓨트 유닛)

작동속도

최대 925MHz

최대 1.1GHz

메모리 용량/구성

최대 2GB GDDR5 / 256bit

최대 2GB GDDR5 / 128bit

메모리 작동속도

최대 5.6Gbps (1,400MHz)

최대 6Gbps (1,500MHz)

 

* 제조사 사양에 따라 작동속도 및 일부 요소 변경이 있을 수 있음.

 

기본 사양의 라데온 R7 260X 896개의 스트림 프로세서를 탑재하고 있고 14개의 컴퓨트 유닛을 구성할 수 있다. 제조사 사양에 따라 다르지만 1.1GHz의 작동 속도를 갖는다. 메모리는 제조사 역량에 따라 기본 1GB에서 최대 2GB GDDR5로 만들 수 있다. 메모리 인터페이스는 용량에 상관없이 128bit로 고정된다. 작동속도는 6Gbps.

 

라데온 R9 270 1280개 스트림 프로세서를 탑재했다. 컴퓨트 유닛은 20개로 많아진다. 작동속도는 기본 925MHz가 되고 메모리는 최대 2GB GDDR5, 작동속도는 최대 5.6Gbps. 반면에 메모리 인터페이스가 256bit로 고해상도 게이밍 환경에서 더 좋은 성능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된다.

 

10만 원대 초반에 만나볼 수 있는 라데온 그래픽카드. 사파이어 R7 260X OC D5 1GB.

 

테스트에 쓰인 사파이어 라데온 R7 260X OC D5 1GB는 제조사 사양에 충실한 메인스트림급 그래픽카드로 1,050MHz의 작동 속도와 6Gbps(1,500MHz)의 메모리 작동 속도를 자랑한다. 896개의 스트림 프로세서는 DirectX 11 그래픽 효과를 그려내기에 충분한 성능을 낸다. AMD에 따르면 이 제품은 DirectX 11.2에도 대응하고 있다.

 

▲ 동급 최고의 사양을 갖춘 사파이어 R9 270 OC D5 2GB Dual-X.

 

R9 270 그래픽 프로세서를 탑재한 사파이어 라데온 R9 270 OC D5 2GB Dual-X는 탄탄한 기본기를 갖춘 그래픽카드다. 앞서 언급한 R9 270 제품의 특성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으며, 두 개의 냉각팬을 통해 냉각 성능을 높인 Dual-X 쿨러를 장착해 제품 신뢰도까지 높였다.

 

GPU 작동 속도는 기본 925MHz에서 상황에 따라 성능을 높이는 부스트 클럭은 945MHz로 설정되어 있다. 메모리는 5.6Gbps(1,400MHz) 사양의 GDDR5 메모리고 인터페이스는 256bit.

 

 

엔비디아 핵심 중원 라인업 - 지포스 GTX 750 / 750 Ti

 

지포스에서 중원을 책임지는 라인업은 GTX 750 시리즈다. 최근에 엔비디아가 케플러(Kepler) 아키텍처의 뒤를 잇는 맥스웰(Maxwell) 아키텍처를 새롭게 적용하면서 출시 당시 주목을 받았다. 대부분 고성능 라인업에 새 아키텍처를 적용하고 하위 라인업으로 이어가던 것과 달리 중원에 핵심 기술을 투입했기 때문이다.

 

맥스웰 아키텍처는 케플러와는 조금 다르다. SMX 192개 쿠다코어로 구성하던 것을 128개로 줄이고, 이를 다시 32개의 쿠다코어 구성으로 4등분했다. 128개의 블럭은 SMM(Streaming Maxwell Multiprocessor)으로 불리고 32개의 구조는 프로세싱 블럭이라고 한다.

 

더 세밀하게 쿠다코어의 역할을 나눈 것은 배정밀도 성능 향상을 도모하기 위함이다. 기존 케플러는 한 개의 SMX가 배정밀도 연산을 위해 움직이기 때문에 쿠다코어의 수가 적으면 그만큼 힘을 쓸 수 없게 되는 구조다. 반면, 이를 세분화하게 되면 쿠다코어가 적어도 배정밀도 연산 성능 향상을 노릴 수 있다.

 

 

엔비디아 지포스 GTX 750

엔비디아 지포스 GTX 750 Ti

제조 공정

28nm

28nm

쿠다 코어

512개 (16 프로세싱 블럭)

640개 (20 프로세싱 블럭)

작동 속도

최대 1020MHz (부스트 1085MHz)

최대 1020MHz (부스트 1085MHz)

메모리 용량/구성

최대 1GB GDDR5 / 128bit

최대 2GB GDDR5 / 128bit

메모리 작동속도

최대 5Gbps (1,250MHz)

최대 5.4Gbps (1,350MHz)

 

* 제조사 사양에 따라 작동속도 및 일부 요소 변경이 있을 수 있음.

 

▲ 작동 속도를 높여 경쟁력을 갖춘 이엠텍 HV 지포스 GTX 750 오버클럭 에디션.

 

테스트에 쓰인 지포스 GTX 750은 이엠텍이 유통하는 HV GTX 750 오버클럭 에디션이다. GTX 750의 레퍼런스 속도를 조금 더 높여 성능을 끌어냈다. 기본 1,110MHz로 작동하고 부스트 시에는 1,189MHz까지 올라간다. 1,020MHz인 레퍼런스와 비교하면 10% 가까운 성능 향상이다.

 

메모리는 1GB 용량의 GDDR5 사양으로 작동 속도는 5Gbps(1,250MHz). 앞서 설명한 것처럼 메모리 인터페이스는 128bit.

 

기본적으로 속도가 상승하면 발열도 증가한다. 이를 위해 제품에는 두 개의 냉각팬이 탑재된 쿨러를 달아 발열을 최대한 억제했다. 색상도 붉은색으로 눈에 띈다는 점이 특징. 역시 대중적 접근이 쉬운 가격대를 갖춘 메인스트림급 그래픽카드다.

 

▲ 큰 폭의 오버클럭과 듀얼팬 쿨러를 탑재한 이엠텍 XENON 지포스 GTX 750Ti STORM X Dual OC D5 2GB.

 

이엠텍 XENON 지포스 GTX 750Ti STORM X Dual OC D5 2GB는 높은 성능을 찾는 소비자를 겨냥하고 있다. 이 그래픽카드 또한 기본 사양에서 오버클럭이 가미돼 성능을 높였다. 기본 작동 속도는 1,202MHz, 부스트가 더해지면 1,281MHz까지 상승하도록 셋팅했다. 메모리 또한 기본 5Gbps(1,250MHz)지만 이 제품에는 6Gbps(1,501MHz) GDDR5 메모리로 업그레이드 되었다. 그래픽 프로세서는 약 18%, 메모리는 11% 가량 상승한 수치다. 성능 향상도 그만큼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오버클럭이 큰 폭으로 이뤄져 있어 그래픽카드에는 두 냉각팬을 탑재한 대형 쿨러가 탑재됐다. 장시간 사용 측면에 있어서 유리한 부분이다.

 

 

치열한 중원경쟁, 라데온 VS 지포스... 승자는?

 

네 그래픽카드의 실력을 비교해 보자. 테스트는 4세대 인텔 코어 i7 4770K 프로세서와 에이수스 Z97 세이버투스 마크1 메인보드, 인텔 730 시리즈 SSD 240GB 등으로 구성된 시스템에서 진행되었다. 드라이버는 지포스가 337.88 버전, 라데온은 카탈리스트 14.6 베타 버전을 기준으로 설치되었다. 게임은 씨프, 툼레이더를 통해 비교해봤다.

 

▲ 툼레이더 하이 옵션에서 비교한 자료. 대체로 라데온이 동급 지포스 대비 프레임이 조금 높다.

(그래프를 클릭하면 확대됩니다)

 

툼레이더에서 옵션을 높음(High) 셋팅으로 놓고 테스트를 한 결과를 보자. 대체로 성능은 라데온 R9 270 > 지포스 GTX 750Ti > 라데온 R7 260X > 지포스 750 순으로 이동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라데온 R9 270과 지포스 GTX 750 Ti는 오차범위 내의 성능 차를 나타냈지만 여러 회를 거쳐 테스트를 진행해 보면 R9 270이 미세하게 앞섰다.

 

반면에 라데온 R7 260X와 지포스 GTX 750의 대결에서도 라데온이 약간 앞서는 모습을 보여줬다. 역시 오차범위 내지만 테스트가 회를 거듭해도 약 3~5% 가량 차이를 유지했다.

 

▲ 툼레이더 울트라 옵션 테스트 자료. 하이 옵션과는 다른 결과를 낳았다.

(그래프를 클릭하면 확대됩니다)

 

이번에 그래픽 효과를 더 주고 테스트를 진행했다. 그 결과, 라데온 R7 260X와 지포스 GTX 750은 그 차이가 처음 테스트와 비교하면 차이가 상쇄된 점이 눈에 띈다. 그러나 라데온 R9 270과 지포스 GTX 750Ti의 차이가 크게 벌어진 것을 알 수 있는데, 특히 R9 270의 프레임 저하가 적다는 것이 포인트다.

 

이는 두 그래픽카드의 메모리 인터페이스 차이로 인해 생긴 결과가 아닌가 예상된다. 라데온 R9 270 256bit 메모리 인터페이스를 쓰고 있다. 이와 경쟁하는 지포스 GTX 750Ti는 최신 아키텍처로 무장했어도 메모리 인터페이스가 128bit. 그래픽 효과가 더해지고 해상도가 높은 상황에서는 메모리 용량과 처리 라인이 중요한 변수가 되는데, 라데온은 이를 여유롭게 처리할 수 있는 여지가 있으나 지포스는 한계를 노출하게 되는 셈이다.

 

▲ 높음 옵션에서 테스트한 씨프. 툼레이더와 비슷한 결과를 보였다.

(그래프를 클릭하면 확대됩니다)

 

게임 씨프(Thief) 내 벤치마크 테스트 항목을 통해 네 그래픽카드를 비교했다. 씨프는 AMD 라데온이 지원하는 맨틀(Mantle)을 쓸 수 있어 이 부분에 대한 성능 향상도 함께 체크했다. 테스트한 결과, 기본적으로 네 그래픽카드는 툼레이더와 비슷한 상황을 보여준다. 대신 R7 260X GTX 750간 비교에서는 GTX 750이 조금 앞섰다.

 

한편, 맨틀을 적용했을 때의 성능은 확연히 달라지는 모습이다. R9 270은 약 20% 수준의 성능 향상을 보여주고 있고 R7 260X는 미약하지만 프레임이 소폭 향상되었다. 대체로 스트림 프로세서(컴퓨트 코어)의 수가 많을수록 맨틀에서의 성능 향상이 두드러지는게 아닌가 추측된다.

 

▲ 그래픽 효과를 높이니 라데온이 대체로 지포스를 앞서는 그림을 그렸다.

(그래프를 클릭하면 확대됩니다)

 

이번에도 그래픽 옵션을 매우 높음으로 한 단계 높여 테스트를 진행했다. 툼레이더와 마찬가지로 R9 270 GTX 750Ti를 크게 앞서는 결과를 보인다. 여기에 맨틀이 더해지면 성능 차이는 더 커진다는 점이 눈에 띈다. R7 260X GTX 750간 대결에서도 라데온이 조금 앞섰다.
 

▲ 실제 테스트 결과 라데온 R7 260X R9 270의 성능이 탄탄했음을 입증했다.

 

 

10만 원대 중원경쟁, 라데온 그래픽카드의 '판정승'

 

종합적인 성능을 따져봤을 때, 네 그래픽카드의 순위를 매기자면 라데온 R9 270 > 지포스 GTX 750Ti > 라데온 R7 260X ≥ 지포스 GTX 750 순이다. 특히 라데온 R9 270의 경우에는 동급 최고 수준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뛰어난 모습을 보여준다. 이유는 바로 유일하게 메모리 인터페이스가 256bit이기 때문. 메모리 구성과 용량도 중요하지만 인터페이스 구성 또한 성능에 결정적인 영향을 준다. 대부분 고성능 그래픽카드가 384~512bit 구성을 따르는 것을 보면 쉽게 이해된다.

 

이렇게 판정승을 거둔 라데온 그래픽카드 중 동일 스펙의 타사제품으로는 MSI 라데온 R9 270X OC D5 2GB 트윈 프로져 4 게이밍 대원CTS와 GIGABYTE 라데온 R9 270X UDV D5 2GB WINDFORCE S4, MSI 라데온 R9 280 OC D5 3GB 트윈 프로져 4 게이밍 대원CTS  및 GIGABYTE 라데온 R7 260X UD2 D5 1GB Triangle Cool 등이 있다.

 

가격대는 큰 차이가 없지만 제품 구성을 보면 라데온이 경쟁력을 갖추고 있는데 이는 최근 AMD가 실시하고 있는 프로모션 '네버 세틀 포에버(Never Settle Forever)' 때문이다.

 

▲ 네버 세틀 포에버 프로모션을 통해 라데온 R9 270, R7 260X 그래픽카드를 구매하면 두 개의 게임을 손에 넣을 수 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확대됩니다)

 

과거 AMD는 네버 세틀 프로모션을 통해 라데온 그래픽카드를 구매한 소비자에게 최신 인기 게임을 선택 제공하면서 지지를 얻은 바 있다. 네버 세틀 포에버 프로모션은 기존 프로모션보다 최신 게임이 추가되면서 양적이나 질적으로 향상되는 모습을 보인다.
 

▲ 지역에 따라 내려 받을 수 있는 게임의 수는 다르지만 양은 변하지 않는다. 국내에서 내려 받을 수 있는 게임에 대한 내용은 이미지 내 붉은색 박스를 참조하자.

(이미지를 클릭하면 확대됩니다)

 

R9 295X2, R9 290, R9 280은 골드 등급으로 3개의 게임을 선택할 수 있고 R9 270, R7 260은 실버 등급으로 2개의 게임을 선택 가능하다. 이하 라인업은 브론즈로 1개의 게임을 선택할 수 있다. 어떤 라데온 그래픽카드를 구입해도 게임을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소비자 입장에서는 실질적인 가격 인하효과(?)를 누릴 수 있다는 점이 장점으로 꼽힌다. (게임 선택의 폭은 등급에 따라 제한된다.)

 

지금 소개한 라데온 R9 270, R7 260X는 실버 등급으로 두 개의 게임을 선택할 수 있다. 국내에서는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 2, 토탈워 : 쇼군2를 제외한 나머지 19종 게임 중 2개를 선택할 수 있다. 게임은 지정된 홈페이지에서 코드를 입력한 다음, 게임을 선택하고 스팀이나 기타 게임 클라이언트 쿠폰 코드를 받는 것으로 마무리된다.

 

PC에서 게임을 즐기기 위한 도구인 그래픽카드. 가격을 잊고 오로지 성능을 따진다면 고성능 하이엔드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옳겠지만 주머니 사정이 여의치 않은 소비자라면 합리적인 제품을 선택해야 후회가 없다. 그런 의미에서 라데온 R9 270, R7 260X 그래픽카드는 뛰어난 가격대 성능비를 통해 그 가치를 증명했다고 평가할 수 있겠다.

 

이와 같은 결

 

다나와 테크니컬라이터 H. S. 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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