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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버스터 시즌을 대비하라…‘8월 표준모니터’

 

[미디어잇 노동균]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가 추천하는 8월의 표준모니터는 책상 위에 두고 혼자 사용하기 적합한 보급형 모니터부터 거실에서 온 가족이 함께 TV나 영화를 감상하기 좋은 대화면 UHD 모니터까지 다채롭게 구성됐다. 특히 모니터 본연의 목적에 부합하는 선명한 화질은 물론 디자인 완성도까지 높은 제품들이 집중 포진해 있는 점이 눈에 띈다. 여기에 시력 보호 기능은 최근 출시되는 모니터라면 기본적으로 갖춰야 할 미덕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는 모습이다. 매년 여름마다 찾아오는 블록버스터 대작 영화를 극장에서 만나기 전에 8월 표준모니터와 함께 시리즈를 복습하면서 기다리는 것도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는 방법이 되지 않을까.

 

 

“경제성까지 고려한 광시야각 풀 HD 모니터”
LG전자 24MP47HQ

 

LG전자 24MP47HQ는 10만 원 중반대의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24형 광시야각 풀 HD 모니터다. 16:9 비율의 1920×1080 해상도를 지원하며, 프리미엄 IPS 광시야각 패널을 탑재해 어느 각도에서나 왜곡 없는 선명한 화질을 감상할 수 있다. 5ms(GTG)의 응답속도와 1000:1의 명암비, 250칸델라의 밝기를 제공한다. 여기에 최근 모니터 기본 기능으로 각광받고 있는 시력보호 기능도 충실히 갖췄다. 장시간 사용 시 눈의 피로감을 줄여주는 플리커프리(Flickr Free) 기능과 시력에 좋지 않은 블루라이트를 84% 감소시켜주는 리더 모드를 제공한다. 또한 색상수정 알고리즘을 적용해 색약자도 특정 색상 범위를 인식할 수 있도록 화면 색을 변환해주는 색약 지원 모드도 지원한다. 입력단자는 D-Sub와 HDMI 포트를 갖추고 있다. 가격은 다나와 최저가 기준 15만 원대.

 

 

“초슬림 네로우 베젤 모니터의 대명사”
알파스캔 AOC 2777 IPS MHL+DP

 

알파스캔 AOC 2777 IPS MHL+DP는 지난해 6월 출시 직후 연이은 품절 사태를 기록하며 큰 주목을 받았던 제품으로 지금까지도 지속적인 인기몰이를 이어가고 있다. AH-IPS 라인업 중 최상위의 ‘네오 블레이드’ 패널을 적용해 파워 off 베젤은 2mm, 이너베젤은 4.1mm로 최소화해 마치 테두리가 없는 것 같은 디자인을 구현한 점이 특징이다. 모니터 후면 또한 블랙 하이글로시와 실버 헤어라인 투톤으로 프리미엄 디자인을 구현했고, 실버 메탈 소재의 스탠드와 투명 테두리로 마무리한 베이스 역시 고급스러움을 더해준다. 1920×1080 풀 HD 해상도에 시력 보호용 플리커프리, 게임·동영상·텍스트·스포츠 등 다양한 화면 모드도 지원한다. 입력단자도 풍부하다. 2개의 HDMI 포트와 D-Sub, 디스플레이포트(DP)를 제공하며, MHL을 지원해 스마트폰의 작은 화면을 모니터의 큰 화면으로 즐길 수 있다. 3W×2 스테레오 스피커를 내장했고, 기본 제공되는 화면분할 소프트웨어를 통해 총 4분할 7가지 모드를 사용할 수 있다. 슬림한 디자인만큼 베사홀을 통해 벽걸이용으로 활용하는 것도 고려해봄직 하다. 가격은 다나와 최저가 기준 30만 원대.

 

 

“초고해상도 UHD가 선사하는 생생한 감동”
필립스 4065UC UHD

 

필립스 4065UC UHD는 풀 HD 해상도의 4배에 달하는 3840×2160 UHD 초고해상도를 제공하는 40형 모니터다. PC 모니터로 활용하는 것은 물론 UHD 셋톱박스와 연결하면 고화질 UHD TV로도 활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눈여겨볼 만하다. 외관 또한 울트라 내로우 베젤 디자인을 적용해 몰입도가 높고, 실버 메탈 소재로 거실에 두고 사용하기에도 적합하다. UHD 해상도를 십분 활용할 수 있는 멀티뷰 PIP(Picture in Picture) 및 PBP(Picture by Picture) 기능을 통해 PIP 모드에서는 데스크톱과 노트북, 노트북과 셋톱박스 등 2개의 기기를, PBP 모드에서는 최대 4개의 기기를 모니터에 연결해 TV를 시청하면서 게임을 즐기는 것이 가능하다. 다양한 기기 연결을 위해 DP와 미니 PC, 2개의 MHL 지원 HDMI 포트, D-Sub 단자를 제공하며, 4개의 USB 3.0 포트도 갖추고 있다. 필립스만의 스마트 리스폰스(Smart Response) 기술로 구현한 빠른 응답속도와 주사율로 잔상 없는 깨끗한 화면은 기본이며, 대형 디스플레이에 걸맞게 고출력 7W×2 스테레오 스피커를 내장하고 있다. 또는 오디오 아웃 단자를 통해 외장 스피커나 이어폰 및 헤드폰으로 사운드를 출력할 수 있다. 가격은 다나와 최저가 기준 68만 원대.

 

 

 

 

“찰나가 결정하는 승부, 게이밍 모니터가 필요한 때”
와사비망고 FHD246HS REAL120

 

와사비망고 FHD246HS REAL120은 통상 60Hz의 주사율을 갖는 일반 모니터의 2배가 넘는 144Hz를 지원해 찰나의 순간도 놓칠 수 없는 게이머들을 위한 게이밍 모니터다. 제품명에서 알 수 있듯 초기 120Hz 제품으로 출시됐으나, 현재 출고되고 있는 제품은 144Hz로 업그레이드돼 공급되고 있다. 24형 1920×1080 풀 HD 해상도를 제공하며, 게임에서 중요시되는 짧은 인풋렉과 2ms(GTG)의 빠른 속도도 게이밍 모니터로서의 자격이 충분하다. 단, 이를 위해 광시야각이 아닌 일반시야각 TN 패널을 탑재한 점은 고려할 필요가 있다. 입력단자는 듀얼링크 DVI와 HDMI를 갖추고 있고, USB 포트 3개도 함께 제공한다. 특히 이들 포트를 스탠드 넥 측면에 배치시켜 PC 외에도 콘솔 게임기나 헤드폰 등 음향 장치, 각종 주변기기를 보다 편리하게 사용하도록 한 세심함이 돋보인다. 가격은 다나와 최저가 기준 23만 원대.

 

 

“높은 디자인 완성도에 충실한 기본기까지 더했다”
삼성전자 S24E390

 

삼성전자 S24E390는 깔끔한 외관에 합리적인 가격까지 두루 갖춘 24형 풀 HD 모니터다. 블랙 기본 컬러에 블루 크리스탈 베젤을 조화시켜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구현했으며, 견고하면서도 심플한 T자형 스탠드와 푸른 빛의 투명한 스탠드 넥으로 디자인적 완성도를 높였다. 전원 및 조그 버튼도 후면에 배치해 모니터를 정면에서 봤을 때 더욱 깔끔하게 보이도록 했다. PLS 광시야각 패널을 탑재해 상하좌우 넓은 시야각을 보장하며, 4ms의 응답속도도 광시야각 모니터로는 빠른 편이다. 모니터의 깜빡임 현상을 억제하는 플리커프리와 블루라이트를 차단하는 아이세이버(Eye Saver) 기능으로 사용자의 눈 건강도 챙겼다. 입력단자는 D-Sub와 HDMI 포트를 제공하며, 이어폰 연결 단자도 제공한다. 이외에도 공공장소 등에서 도난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켄싱턴 락 홀도 갖추고 있다. 가격은 다나와 최저가 기준 16만 원대.

 

 

“독창적인 디자인에 압도적인 초고화질까지”
마이크로보드 B400UHD 리제네시스

 

마이크로보드 B400UHD 리제네시스는 메탈 케이스와 독창적인 스탠드 디자인이 돋보이는 40형 UHD 모니터다. 마이크로보드만의 독특한 힌지가 적용된 스탠드는 단순히 모양만 독특한 것이 아니라 약 25cm의 높낮이 조절이 가능한 실용성까지 갖추고 있다. 전체적으로 메탈 소재를 사용해 일관적으로 깔끔한 디자인을 구현했고, 여기에 헤어라인 마감으로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3840×2160 해상도의 광시야각 VA 패널을 탑재해 고화질 영화 감상은 물론 전문적인 그래픽 작업, 게임, 웹서핑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도가 높다. 고해상도 콘텐츠를 즐기기 위한 입력부도 충실하게 갖췄다. DP 1.2와 HDMI 1.4 포트를 각각 2개씩 탑재해 셋톱박스 등 다양한 외부기기를 연결할 수 있고, PC 연결을 위해 DVI 포트도 제공한다. 시력보호 기능과 PIP, PBP 화면분할 모드를 지원하며, 5W×2 스테레오 스피커를 내장했다. 모니터 기능에 최적화된 리모컨도 기본 제공된다. 가격은 다나와 최저가 기준 56만 원대.

 

 

“시력 보호는 기본, 생생한 화질도 놓칠 수 없다면”
BenQ EW2440L 아이케어

 

BenQ EW2440L 아이케어는 모델명이 말해주듯 시력 보호를 위한 벤큐만의 특화 기능을 강조한 24형 광시야각 풀 HD 모니터다. 벤큐의 플리커프리 기술은 RGB 색상의 온도 변화로 인해 표현의 왜곡이 발생하는 것을 방지하고, 백라이트 깜빡임과 움직이는 영상의 상호작용으로 발생하는 잔상 현상을 감소시킨 점이 특징이다. 또한, 망막을 손상시키는 것으로 알려진 청색 파장을 줄여주는 로우 블루라이트 모드는 멀티미디어, 웹 서핑, 오피스, 리딩 4가지 모드로 최소 30%에서 최대 70%까지 조절할 수 있다. 사용 환경에 따라 다양한 모드를 활용할 수 있는 점도 눈에 띈다. 시네마 모드는 영상에 가장 적합한 색감과 명암비를 자동으로 맞춰 극장에서 영화를 감상하는 듯한 경험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에코 모드, sRGB 모드, 포토 모드, 게임 모드 등으로 각 상황에 맞는 최적의 모니터 화면을 구현할 수 있다. 입력단자는 D-Sub와 2개의 HDMI 포트를 탑재했고, 패널 포함 무상 3년의 서비스가 제공된다. 가격은 다나와 최저가 기준 17만 원대.

 

 

“HDMI 2.0으로 더 강력해진 UHD 모니터”
크로스오버 434K IPS UHD HDMI2.0

 

43형 UHD 모니터 크로스오버 434K IPS UHD HDMI2.0은 18Gbps 대역폭을 처리 가능한 HDMI 2.0 지원으로 본격적인 UHD 콘텐츠 시대에 부합하는 제품이다. 3840×2160 초고해상도를 구현하는 AH-IPS 광시야각 패널을 탑재해 자연에 가까운 색감을 제공하며, 색번짐을 최소화하는 크로마샘플링 4:4:4를 지원해 문자 가독성을 높이고 보다 선명한 영상을 보여준다. 리모컨 하나로 간편하게 활용 가능한 PIP 및 PBP 화면분할 모드는 하나의 모니터로 풀 HD 화면 4개를 늘어놓고 사용할 수 있게 해준다. 입력 단자도 D-Sub와 DVI, DP, HDMI 포트를 각각 1개씩 갖추고 있어 다양한 기기에 대응할 수 있다. 특히 20W×2 고출력 스테레오 스피커를 탑재해 대화면의 감동을 배가시켜준다. 이외에도 FPS 게임을 위한 듀얼 크로스헤어 기능 등도 빼놓지 않고 탑재했다. 가격은 다나와 최저가 기준 66만 원대.

 

노동균 기자 yesno@i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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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igbe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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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전자 Slim Portable DVD Writer GP60NB50 다나와 상품정보 : http://prod.danawa.com/info/?pcode=1955157&cate=112772

 

 

다나와 체험단을 통해서 LG전자의 외장형ODD를 사용해봤습니다.

 

요즘 보면 대부분의 데이터를 USB로 옮기거나 클라우드, 이메일 등을 통해서 공유를 합니다.

 

그래도 가끔 CD나 DVD로 음악, 영화를 강상하고

어린이집에서 만들어준 아이들 재롱잔치 동영상을 보거나

또 자료를 확인하고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아니면 누군가에게 DVD로 사진, 동영상 등의 자료를 복사해서 줘야할 경우 등...

 

꼭 필요한건 아니지만 그래도 CD나 DVD를 사용해야할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그런데 울트라북, 넷북을 사용중이거나

노트북을 사용중인데 ODD가 원래 없는 제품 이거나

또 데스크탑을 사용중인데 내장형 ODD가 없거나 고장난 경우

CD나 DVD를 사용할 수 없어서 당황스러울 수 있을거 같네요.

 

이런 경우 컴퓨터에 대해서 잘 몰라도

외장형 ODD만 있으면

USB 연결로 간단하게 CD, DVD를 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LG전자 Slim Portable DVD Writer GP60NB50은 외장형 ODD로

가벼운 무게와 슬림한 사이즈라 휴대성이 좋고

별도의 전원 연결 없이 간단하게 USB를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노트북, 데스크탑은 물론 스마트TV에

USB로 연결해서 CD, DVD를 감상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공미디어를 이용해

음악 CD나 사진, 동영상 등을 저장하는 DVD를 직접 만들 수도 있구요.

 

집에 노트북, 데스크탑이 여러대가 있어도

외장형ODD 하나만 있으면 모든 노트북, 데스크탑에서 CD, DVD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나와 체험단으로 받은 LG전자 Slim Portable DVD Writer GP60NB50 입니다.

 

깔끔한 느낌의 박스 전면에

제품의 성능, 특징을 표시해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윈도우, 맥 모두 사용 가능하고

TV에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별도의 전원 연결 없이 USB만 연결해서 사용하면 됩니다.

 

그리고 천년동안 자료 보관이 가능한 M-DISC를 지원해 줘서

소중한 자료를 오랫동안 보관할 수 있습니다.

 

 

 

 

 

14mm의 얇은 두께라 휴대성이 좋고

특히, 두께가 얇은 울트라북과 정말로 잘 어울립니다.

 

 

 

 

 

박스 후면에는 제품에 대한 설명이 간단하게 나와있습니다.

 

 

 

 

 

 

 

 

구성품은 외장형 ODD, USB 케이블, 소프트웨어CD, 보증서, 사용설명서 로 되어있습니다.

 

 

 

 

 

ODD는 안전하게 포장되어있습니다.

 

 

 

 

 

ODD를 전면에서 바라본 모습입니다.

 

상단에 보호필름 같은게 붙어있고

SLIM PORTABLE DVD WRITER 문구와 LG 마크가 있습니다.

 

 

 

 

 

 

 

상단부의 헤어라인 패턴이 정말로 고급스러운 느낌입니다.

 

 

 

 

 

측면부에도 보호필름이 붙어있습니다.

 

 

 

 

 

하단부 입니다.

 

미끄럼을 방지하는 고무패드가 붙어있습니다.

 

 

 

 

 

 

ODD 후면부로

ODD에 USB 케이블이 연결되는 부분입니다.

 

 

 

 

 

현제 사용중인 삼성 울트라북입니다.

얇고 가벼워서 휴대성이 좋기는 하나 ODD가 없어서

CD, DVD 사용하기 위해서 무조건 외장형 ODD를 사용해야 합니다.

 

 

 

 

 

 

외장형 ODD 설치는 간단합니다.

ODD에 USB 케이블을 연결한 다음

 

 

 

 

 

 

노트북, 데스크탑, TV의 USB 단자에 연결해주면 됩니다.

 

 

 

 

 

 

별도로 전원연결, 소프트웨어 없이

그냥 USB 케이블로 연결해주면 자동으로 인식합니다.

 

정상적으로 연결이 되면 내 컴퓨터에서 'DVD RW 드라이브' 가 표시된걸 볼 수 있습니다.

 

 

 

 

 

ODD 열기는 앞쪽에 있는 긴 버튼을 눌러주면 됩니다.

 

버튼 왼쪽에 상태 표시등이 있고

오른쪽 구멍은 ODD 작동 불량시 강제로 열게 해주는 부분 입니다.

ODD가 이상작동을 하며 열리지 않을 경우 구멍에 '얇은 핀' 같은걸 넣고 '꾹' 하고 눌러주면 됩니다.

 

 

 

 

 

ODD가 열릴때는 '툭' 소리와 함께 DVD 트레이가 튀어나옵니다.

 

 

 

 

 

트레이 가운데를 DVD 구멍에 맞춰서 '톡' 소리가 나게 껴주고

 

 

 

 

 

 

손으로 트레이를 밀어서 넣어주면 됩니다.

 

 

 

 

 

DVD를 읽고 있을때는 녹색 불이 들어옵니다.

 

 

 

 

 

DVD를 꺼낼때는 내컴퓨터의 DVD 장치 위에 마우스 아이콘을 놓고

마우스 우측 버튼을 누른다음 '꺼내기' 를 눌러서 열수 있고

아니면 처음에 DVD 트레이를 열대와 마찬가지로 긴 버튼을 한번만 누르면 '툭' 소리와 함께 열립니다.

 

 

 

 

 

 

 

소프트웨어CD를 실행해봤습니다.

 

 

 

 

 

 

설치 가능한 소프트웨어가 몇개 보이는데

CD, DVD를 굽는 프로그램인 CyberLink Power2Go 7 하고

자신이 사용하고있는 컴퓨터의 복구 디스크를 만들 수 있는 프로그램인 CyberLink PowerBackup 2.5

두개가 제일 좋아보이네요.

 

 

 

 

 

사용하고 있는 울트라북에 ODD가 없어서 그동안 못보던 CD, DVD를 처음으로 감상해봤습니다.

 

CD, DVD를 읽을때 진동, 소음이 클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진동도 없고 조용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친구한테 줄 동영상도 DVD로 구워봤습니다.

3.7gb 정도 용량으로

무료 소프트웨어인 ImgBurn 이라는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구웠습니다.

 

 

 

 

 

약 10분정도 걸렸는데 (Verify까지 약18분) DVD를 구울때는 약간의 진동과 소음이 있었습니다.

 

 

 

 

 

 

DVD를 구울때도 녹색 불이 깜빡깜빡 거립니다.

 

 

 

 

 

친구한테 줄 구운 DVD 입니다.

 

같이 찍은 사진이나 동영상 아니면 좋아하는 음악등을 이렇게 DVD에 구워서 주면

받는 사람이 정말로 좋아할거 같아요.

 

 

 

 

 

그리고 LG전자 Slim Portable DVD Writer GP60NB50 는 M-DISC를 지원해줍니다.

 

위에 보이는 것과 같은 일반적인 공미디어는 수명이 짧아 보관 상태가 불량하다든가 험하게 사용해 스크래치등이 많으면

사용을 못하게 되서 소중한 자료를 금방 잃을 수 있는데

M-DISC 공미디어를 사용하면 천년동안 자료를 보관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일반적인 공미디어하고 M-DISC 공미디어하고 가격 차이가 있지만

오랫동안 간직하고 싶은 사진이나 동영상이 있다면

M-DISC 공미디어를 구입해서 사용하는것도 좋을거 같네요.

 

 

 

 

 

 

LG전자 Slim Portable DVD Writer GP60NB50는 울트라북 만큼 슬림한 사이즈라

울트라북하고 정말로 잘 어울리는거 같아요.

 

 

 

 

 

요즘 데스크탑을 조립할때 사용 빈도가 적은 내장형 ODD 없이 조립하는게 추세인거 같은데

외장형 ODD가 있으면

데스크탑에서도 CD, DVD를 USB로 연결해서 간단하게 사용할 수 있겠네요.

 

 

 

 

 

특히, 울트라북은 일반 노트북하고는 틀리게 ODD를 장착하고 싶어도 장착 할 수 없으니까

외장형 ODD 한개쯤은 꼭 있어야 하는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다나와 체험단을 통해서 사용해본 LG전자 Slim Portable DVD Writer GP60NB50

 

세련된 느낌의 디자인에 가벼운 무게와 슬림한 사이즈가 정말로 매력적인 제품인거 같아요.

휴대성도 정말로 좋은거 같구요.

 

그리고 간단하게 USB 연결로 노트북, 데스크탑, TV 등과 연결해서 CD, DVD를 사용할 수 있으니

여러모로 활용도가 높을거 같네요.

 

특히, 울트라북 사용자들에게 꼭 필요한 제품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좋은 제품을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준

다나와, 주)솔로몬닷컴 담당자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 이 사용기는 LG전자마케팅 대리점 (주관사:주)솔로몬닷컴)&다나와 체험단을 통해 제품을 받아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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