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gbeat's Endorphin

기타의 '신' 이라고 불리는 조 새트리아니의 라이브 앨범 입니다.

조 새트리아니는 정말 유명한 기타리스트 인데 저도 음악은 이번에 처음 접해보네요.

특히, 스티브 바이, 커크 해밋(메탈리카)의 스승으로도 유명한데 

이번 공연 영상을 보니 '역시..'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보컬이 없는 연주음악들 이라 '지루하지는 않을까?' 생각이 들 수도 있을텐데

조 새트리아니의 현란한 테크닉과 함께 가슴 속을 울리는 사운드를 듣고 있으면

시간이 언제 갔는지도 모르게 후딱 지나가더라구요.

신경질적으로 귀를 후벼 파고드는 락 사운드가 아니라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락음악인거 같네요.

수록곡 중에 가장 인상적이었던 곡이 앵콜곡인 'Crowd Chant' 그리고 'Summer Song'인데

Crowd Chant 곡의 경우 조 새트리아니와 관객들과 주고니 받거니 하면서 서로 즐거워 하는 모습이 너무 인상적이었고

Summer Song 같은 곡의 경우 멜로디나 곡의 분위기가 제목과 정말 잘 어울리는 곡이어서 기억에 남았습니다.

햇살이 뜨거운 한여름 바닷가 해변도로에서 고급 오픈카를 타고 신나게 드라이브를 하는 기분이 이렇지 않을까 상상하게 되는데.. ㅎㅎ

몇번이고 계속 다시 듣게되는 Summer Song은 정말 '강추'하는 곡입니다.

조 새트리아니의 기분 좋은 음악들 꼭 들어보시길 바래요~~!!

* Flying In A Blue Dream

* Revelation

* Solitude & Littleworth Lane

* Why

* Crowd Chant

* Summer Song 

가끔 아는 사람들 컴퓨터가 이상하다고 가서 봐주는데 바싸게 주고 산 브랜드PC들 사양을 보면 정말 안습이란 말이 절로 나오는거 같아요. 

브랜드PC라고 제품이 무조건 좋을거라고 일반 사람들은 생각할 지 모르겠지만

컴퓨터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아는 사람들은 가격대비 성능 '꽝~~!!'인 브랜드PC 절대로 안쓰죠.

하지만 컴퓨터에 대해서 잘 모르는 사람들은 울며 겨자 먹기로 브랜드PC를 사서 사용할 수 밖에 없는지...

아니면 용산까지 직접 찾아가서 컴퓨터를 조립해 와야 하는지...

컴퓨터 사양에 대한 견적은 어떻게 짜야하는지...

새 PC 구매시 이런저런 걱정이 있을때는 '다나와표준PC'를 검색해 보면 됩니다.

자신이 원하는 용도별, 가격대별로 다양하게 준비가 되어 있어서 선택의 폭이 넓을 뿐만 아니라

'옵션'을 통해서 부족한 부분은 보완할 수 있으니 자신이 원하는 컴퓨터를 쉽고 편하게 구매할 수 있겠습니다.

또한 AS도 '다케어(Dacare)' 서비스를 통해서 받을 수 있으니 조립PC를 선택하는 가장 큰 이유인 AS 걱정은 할 필요가 없을거 같네요. 

새롭게 출시되는 부품들에 따라서 매달매달 새롭게 선보이는 다나와표준PC

가격대비 최고의 성능의 최신 컴퓨터를 원한다면 '다나와표준PC'가 정답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아래 영상을 보면 브랜드PC와 다나와표준PC와의 차이를 확실하게 알 수 있겠습니다.

* 9월 다나와표준PC 소개영상

정말 대박 체험단 모집 소식 입니다.

DJ 믹서, DJ 헤드폰을 체험해 볼 수 있는 정말 좋은 기회인거 같네요.

모집 인원도 10명씩 이라서 어느정도 가능성도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

일렉트로닉 음악 좋아하시는 분들 모두 도전해 보시길 바래요~~!!

DJ기기 체험단 모집 : http://event.danawa.com/120911_d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