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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크론 Crucial BX200 대원CTS (240GB) 상품정보 : http://prod.danawa.com/info/?pcode=3527083&cate=112760

 

 

 

다나와 이벤트 당첨으로

마이크론 Crucial BX200 대원CTS (240GB)

경품 받았습니다.

 

제가 받은 마이크론 Crucial BX200은

마이크론 한국 공식수입사 대원CTS 유통 제품으로

가성비 높기로 유명한 SSD 입니다.

 

스펙을 간단히 살펴보면

 

2.5인치/7mm 두께

16nm TLC NAND 플래시 방식

실리콘모션 SM2256EN 컨트롤러

읽기 최대 540MB/s, 쓰기 최대 490MB/s

MTBF(평균수명시간) 15,000,000 시간

내구성 72TB=40GB(일) 5년

무상AS 3년보증

 

상품정보를 보면 알 수 있지만

정말로 착한 가격대에 좋은 성능을 보여주는 SSD인거 같네요.

 

 

 

 

 

제품은 안전하게 박스, 에어캡 포장 상태로 받았습니다.

 

 

 

 

 

 

 

마이크론 Crucial BX200 대원CTS (240GB) 입니다.

 

 

 

 

 

 

 

마이크론 한국 공식수입사 대원CTS 유통 제품으로

나중에 AS를 위해서

사진에 보이는 대원정품 스티커를 SSD에 붙여서 잘 보관해야 할거 같아요.

 

 

 

 

 

 

박스에는 개봉 방지씰이 붙어있습니다.

 

 

 

 

 

 

SSD는 박스 안쪽에 안전하게 자리잡고 있네요.

 

 

 

 

 

 

제품 구성품은 SSD, 스페이서, 아크로니스 트루 이미지 시리얼 키 입니다.

 

 

 

 

 

 

스페이서는 노트북에 SSD를 장착할때 빈 공간이 있을 경우 사용합니다.

노트북에 따라서 필요 유무가 다릅니다.

 

 

 

 

 

 

아크로니스 트루 이미지는 사용중인 컴퓨터의 하드디스크에 들어있는 자료들을

안전하게 SSD로 옮길때 사용하는 소프트웨어 입니다.

 

 

 

 

 

스페이서와 아크로니스 트루 이미지를 기본 제공해서 정말로 좋네요.

 

마이크론 Crucial BX200 대원CTS (240GB)

가성비 높기로 워낙 유명한 제품을 경품으로 받아서 정말로 기분좋네요. ^^

 

다나와, 마이크론 한국 공식수입사 대원CTS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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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ec Cooler S

컴퓨터 / 2016. 5. 22. 13:05

 


 

* Antec Cooler S 상품정보 : http://prod.danawa.com/info/?pcode=686097&cate=1121021

 

 


아~~~

정말로 덥네요.

 

5월달인데 이렇게 덥다니

이번 여름은 얼마나 더울지 벌써부터 걱정입니다.

 

사람도 더울때는 지치기 때문에

에어컨이나 선풍기 앞에서 시원한 바람을 맞으면서 기운을 되찾는 것 처럼

 

전자제품도 발열을 효율적으로 관리함으로써

제품이 안정적인 성능을 발휘할 수 있게 해주고

또 제품 수명 연장에도 도움이 될 수 있을거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갑자기 날씨가 더워져서 그런지

노트북 키보드를 타이핑 할때마다

노트북의 열기가 직접적으로 느껴지는데

이게 은근히 불편한 기분이 드네요.

 

그래서 노트북의 발열을 잡아주는 쿨링패드 하나 장만해야겠다 하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정말로 운좋게 다나와 이벤트로 노트북 쿨링패드를 받았습니다.

 

컴퓨터 부품을 만드는 브랜드로 유명한

안텍

에서 나온 노트북 쿨링패드 Antec Cooler S 입니다.






제품 포장은 투명 플라스틱으로 간단하게 되어있습니다.

노트북 쿨링패드 디자인이 조금 독특해 보이네요.

 


 

 





제품 포장 뒷면에 Antec Cooler S의 작동 원리가 간단하게 나와있습니다.

 

일반적인 노트북 쿨링패드는 받침대 아래에 쿨링팬이 있어서

노트북에 바로 찬바람을 맞게 하는데

Antec Cooler S는 조금 독특한 방식으로 바람을 맞게 하네요.

 

 





구성품은 쿨링패드, 메뉴얼 입니다.

 






쿨링패드 상단부 입니다.

 

빨간원이 노트북의 미끄럼을 방지하는 고무패드 입니다

저쪽에 노트북을 걸쳐서 사용하면 됩니다.


상단부가 은색으로 보여서 알루미늄인줄 알았는데

플라스틱 입니다.


바람이 들어가는 그릴 부분은 확실한건 아닌데

손으로 만져봤을때 차가운 느낌이 없는걸로 봐서 역시 플라스틱인거 같네요.

 

80mm 쿨링팬 두개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바닥부분 입니다.

 

빨간원은 쿨링패드의 미끄럼을 방지하는 고무패드 입니다.


 

 

 

 

 

쿨링패드는 USB로 작동합니다.

 

USB 단자에 다른 USB를 연결할 수 있는 단자가 있어서

USB 포트 부족을 염려할 필요는 없겠네요.

 

 

 

 

 

 

스위치로 쿨링패드의 팬 속도 조절이 가능합니다.

 

H : 1800RPM / L : 1350RPM

 

 

 

 

 

크기는 약 26 x 11 cm 이고 두께는 약 3cm 정도입니다.

무게는 268g 이라고 하네요.

 

일반적인 노트북 쿨링패드와 비교했을때 작고 가벼워서 휴대성이 좋은거 같네요.

 

 

 

 

 

 

작동원리는 제품 포장 뒷면에도 나와있는데

80mm 쿨링팬 2개가 돌면서 만들어진 찬 공기가

노트북의 바닥면에 맞으면서 노트북을 쿨링시켜주는 방식 입니다.

 

 

 

 

 

 

현제 사용중인 노트북인 삼성 울트라북에서 테스트를 했습니다.

 

모니터 사이즈가 13.3인치 이고

인텔 3세대 i5 CPU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인터넷, 문서작성, 영화감상 정도로 사용하는데

발열이 은근히 있는 편입니다.

 

 

 

 

 

 

아래 사진 처럼 노트북을 거치해서 사용하면 됩니다.

 

 

 

 

 

 

 

 

쿨링패드 전원 USB는 노트북의 USB단자에 연결해서 사용합니다.

 

 

 

 

 

 

그런데 USB 연결로 문제가 생겼습니다.

 

쿨링패드 전원 USB가 노트북의 다른 단자에 간섭 영향을 주네요.

 

제가 사용중인 노트북에는 USB 단자가 2개 있는데

한쪽은 오디오 단자에 영향을 주고

다른쪽은 전원 단자에 영향을 주네요.

 

 

 

 

 

 

 

 

그래서 USB 연장 케이블에 연결해서 오디오단자 간섭 현상을 해결했습니다.

 

혹시 Antec Cooler S 를 사용할 예정이라면

노트북에 USB 연결했을때 간섭 현상이 생기는건 아닌지 미리 확인해 볼 필요가 있을거 같네요.

 

 

 

 

 

 

 

 

쿨링팬이 작동을 시작하면 파란색 LED가 나옵니다.

 

 

 

 

 

 

쿨링패드를 작동하면 사진에 보이는 저 공간에서 찬바람이 나옵니다.

 

쿨링팬의 회전방향 때문인거 같은데

왼쪽 부분 보다는 오른쪽 부분으로 바람이 많이 나옵니다.

 

 

 

 

 

 

그래서 오른손이 시원하네요. ^^

 

노트북 쿨링을 하면서

마우스를 잡는 손도 시원하게 할 수 있습니다.

 

만약에 손에 땀이 많은 사람이라면

손으로 부는 시원한 바람을 정말로 좋아할거 같아요.

 

 

 

 

 

 

(쿨링팬 속도 H : 1800RPM 상태)

Antec Cooler S 노트북 쿨링패드를 사용했을때

노트북 쿨링 효과가 어느정도 있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노트북을 손으로 만져봤을때 발열이 어느정도 해소된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Antec Cooler S 쿨링패드의 효과를 수치로 확인 할 수 있도록

컴퓨터 온도 체크 프로그램인 hwmonitor 를 이용해서 온도 측정을 했습니다.

 

 

 

                                                                              

 

 

 

 

 

 

 

노트북 발열을 잡아주는 쿨링효과가 있어서 좋기는 한데

소음이 약간 있었습니다.

 

제품정보에는 소음이 23~27dBA 로 표시되어있는데

스마트폰 소음측정 앱에는 아래 사진과 같이 나오네요.

 

소음을 측정하는 방법이나 환경에 따라서 차이가 날 수 있겠지만

제가 사용했을때는 어느정도 소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조용한 클래식 같은 음악은 감상하기 불편할 정도

그리고 정숙해야하는 도서관 같은데서 사용시에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줄 수 있을 정도의

소음이라고 생각됩니다.

 

 

 

 

 

 

노트북 쿨링패드로 노트북의 발열을 잡아주면서 노트북을 사용하니까 정말로 좋네요. ^^

 

노트북 쿨링패드 없이 타이핑을 할때

손에서 느껴지는 노트북의 열기가 조금 불편했었는데

 

노트북 쿨링패드로 노트북의 발열을 잡아주니까 그런 불편함도 없어지고

발열에 의한 성능하락이나 제품수명에 대한 걱정도 없어져서 정말로 마음에 듭니다.

 

Antec Cooler S 는

일반적인 노트북 쿨링패드와 비교했을때 작고 가벼워서 휴대성이 정말로 좋은거 같고

노트북 쿨링 성능도 어느정도 보여줘서 만족스럽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노트북 쿨링과 더불어

마우스를 쥐는 오른손까지 시원하게 해줘서 더 마음에 드네요. ^^

 

다만 쿨링팬이 작동할때 어느정도 소음이 생긴다는 부분은 살짝 아쉬운거 같아요.

 

쿨링팬 속도를 H : 1800RPM 가 아닌

L : 1350RPM 로 바꿔주면 소음이 어느정도 줄어들기는 하나

쿨링 성능은 확실히 떨어지는거 같구요.

 

노트북 쿨링패드를 직접 사용해보니까

왜 노트북 쿨링패드가 필요한지 확실하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무더운 여름날에 노트북을 쾌적하게 사용하고 싶다면

노트북 쿨링패드는 필수가 아닌가 생각되네요.

 

 

* 다나와 노트북 쿨링패드 바로가기 : http://prod.danawa.com/list/?cate=1121021&logger_kw=ca_list_more

 

 

다나와 노트북 쿨링패드 카데고리에서 보면

브랜드, 가격대, 성능, 디자인 등으로 분류된 정말로 많은 쿨링패드가 있습니다.

 

상품정보 그리고 사용후기, 상품의견을 꼼꼼히 살펴본다면

자신에게 맞는 좋은 제품을 쉽게 찾을 수 있을거 같아요.

 

지금 노트북을 사용중인데 쿨링패드가 없다면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기 전에 노트북 쿨링패드를 미리 준비하는 것도 좋을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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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d Anywhere

컴퓨터 / 2016. 4. 22. 22:03

 

 

오랜만에 정말로 마음에 드는 프로그램을 만났습니다.

 

Send Anywhere

 

이름 그대로 어디든지 파일을 보낼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PC에서 스마트폰으로 사진, 음악, 동영상 파일을 보내거나 받을때

USB 케이블을 연결할 필요없이 바로 전송이 가능합니다.

 

네트워크만 연결되어 있으면

언제 어디에서든지 편하게 파일을 보내고 받을 수 있습니다.

 

내 컴퓨터에 있는 음악들을 스마트폰으로 넣을때

보통은 USB 연결로 PC와 스마트폰을 연결해서 하던지

아니면 클라우드에 업로드해서 내려받거나

이메일로 전송해서 내려받거나 했는데

 

이제는 Send Anywhere 프로그램으로

간단하게 PC에서 스마트폰으로 파일들을 보낼 수 있습니다.

 

특히, 저같은 경우 USB 연결이 너무 귀찮아서

주로 클라우드를 통해서 스마트폰으로 음악을 넣고는 했습니다.

 

그런데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클라우드 중에서

가장 많은 용량을 제공해준 다음 클라우드가 없어지고

네이버 클라우드와 구글 드라이브밖에 없어서

용량 때문에 많이 아쉬웠는데

 

Send Anywhere 덕분에

이제는 클라우드 없이도 내 컴퓨터에 있는 음악들을 스마트폰으로

쉽고 간단하게 보낼 수 있어서 너무 좋네요.

 

무료로 사용할 수 있고

사용법도 별로 어렵지 않고

회원가입 같은 것도 필요없어서 더 마음에 드네요.

 

Send Anywhere를 사용하기 전에

사용하고 있는 기기가 Send Anywhere를 사용할 수 있는지(↓아래 스샷↓) 확인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윈도우 OS를 사용하고 있는 컴퓨터에서 Send Anywhere 사용하고 싶다면

윈도우7 이상(비스타, XP는 불가)의 OS가 설치된 컴퓨터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Send Anywhere 프로그램으로

컴퓨터에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으로

동영상 파일 한개를 보내봤습니다.

 

컴퓨터에서 Send Anywhere를 사용하려면

Send Anywhere 홈페이지에서 프로그램을 받아서 설치를 해야합니다.

 

Send Anywhere 홈페이지 - https://send-anywhere.com/

 

 

홈페이지 첫 화면에서 '다운로드' 항목을 클릭 후

 

 

 

 

 

 

윈도우용 Send Anywhere 프로그램을 받아서 설치합니다.

 

 

 

 

 

 

안드로이드폰에서 Send Anywhere를 사용하기 위해

구글플레이에서 Send Anywhere를 검색해서 앱을 설치 합니다.

 

 

 

 

 

 

 

컴퓨터에서 Send Anywhere 프로그램을 실행하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옵니다.

 

왼쪽 상단부에 있는

보내기, 받기로

파일들을 보내고 받을 수 있습니다.

 

바로 아래에 있는 업로드 & 24시간 공유는

Send Anywhere에 파일을 업로드해서 24시간 동안 받을 수 있게 해주는 기능 입니다.

 

최근 공유 기기는

지금 사용하고 있는 Send Anywhere에서 파일 공유를 한 모든 기기가 표시됩니다.

 

스마트폰에 파일을 보내기 위해서 '보내기' 버튼을 클릭 합니다.

 

 

 

 

 

 

그러면 '바로 보내기' 라는 창이 뜨는데

거기에서 보내고 싶은 파일, 폴더를 선택해서 추가해줍니다.

 

파일을 추가하고 아래 '보내기' 를 클릭하면

 

 

 

 

 

 

6자리의 보안키와 QR코드가 나옵니다.

 

 

 

 

 

컴퓨터에서 보낸 파일을 스마트폰으로 받기 위해서

Send Anywhere를 실행 후 '받기'를 터치합니다.

 

 

 

 

 

 

그리고 아까 컴퓨터에서 본 보안키 6자리를 입력하고 받기 버튼을 터치 하거나

컴퓨터 화면에 있는 QR코드를 인식해 줍니다.

 

 

 

 

 

 

그러면 컴퓨터에서 스마트폰으로 파일 보내기가 시작 됩니다.

같은 네트워크에서 전송하는 거라 그런지 속도도 나름 빠른거 같더라구요.

 

 

 

 

 

 

컴퓨터에서는 파일을 '보내는 중' 이라고 표시가 되고

 

 

 

 

 

 

파일 보내기가 끝나면 '완료' 라고 표시 됩니다.

 

 

 

 

 

스마트폰에 파일이 잘 보내졌는지 확인해 봤습니다.

 

Send Anywhere 라는 폴더가 자동으로 만들어졌고

파일이 이상없이 받아진걸 확인했습니다.

 

 

 

 

 

 

 

24시간 공유하기를 해보겠습니다.

 

이 기능은 클라우드하고 비슷한 개념인거 같은데

업로드한 파일을 24시간 동안만 다운 받을 수 있게 해주는 기능인거 같네요.

 

업로드에 용량제한이 있는지는 모르겠는데

3GB 정도 하는 동영상 파일 업로드를 시도해 봤는데

문제 없이 업로드 되는거 같더라구요.

 

200MB 정도 하는 동영상 파일을 24시간 공유하기로 업로드 해봤습니다.

 

'업로드 & 24시간 공유'를 클릭하면

 

 

 

 

 

 

'업로드 & 24시간 공유' 창이 뜨네요.

공유 하고 싶은 파일, 폴더를 추가 하고 '24시간 공유' 를 클릭합니다.

 

 

 

 

 

 

그러면 파일이 Send Anywhere에 업로드 되고

 

 

 

 

 

 

업로드가 완료되면 만료 카운트가 시작됩니다.

그리고 해당 파일을 다운 받을 수 있게 해주는 '웹주소'가 생긴걸 볼 수 있습니다.

 

 

 

 

 

 

웹주소를 클릭하면 자동으로 웹주소가 복사됩니다.

 

 

 

 

 

 

이 주소를 인터넷 익스플로러, 크롬 같은 웹브라우져 주소창에 붙여넣기를 해주면

 

 

 

 

 

 

아까 업로드한 파일의 다운로드 할 수 있습니다.

 

업로드한 파일의 웹주소만 있으면 누구나 업로드한 파일을 다운로드 할 수 있으니까

지인들과 파일 공유할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거 같아요.

 

 

 

 

 

 

 

만약에 업로드한 파일을 24시간이 되기 전에 삭제하고 싶다면

카운트 표시 오른쪽에 있는 'X' 버튼을 클릭하면 삭제가 됩니다.

 

 

 

 

 

 

그리고 아이폰과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으로 파일을 주고 받아봤습니다.

 

 

 

 

 

 

아이폰의 Send Anywhere 앱 화면입니다.

안드로이드하고 비슷하네요.

 

 

 

 

 

 

아이폰에서도 문제없이 동영상 파일을 받을 수 있었고

 

 

 

 

 

 

 

 

실행도 확인했습니다.

 

 

 

컴퓨터와 스마트폰

그리고 컴퓨터 끼리, 스마트폰 끼리 쉽게 파일 공유를 할 수 있게 해주는 Send Anywhere.

 

USB 케이블 없이도

특정 프로그램이나 드라이버 설치 없이도

Send Anywhere만 설치되어 있다면

쉽게 파일을 보내고 받을 수 있어서 정말로 편하고 좋네요.

 

참, Send Anywhere를 보면 로그인 버튼이 있는데

로그인을 하면 어떤 점이 틀린지 찾아보니까 보안키 입력 부분이 차이가 있네요.

 

로그인한 기기 끼리는 보안키 입력이 필요 없고

클릭 한번으로 파일 전송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만약에 6자리 보안키 입력도, QR코드 인식도 너무 귀찮다 하는 사람은

로그인을 통해서 더 간단하게 Send Anywhere를 사용할 수 있을거 같아요. ^^

 

Send Anywhere

정말로 너무나 마음에 드는 프로그램이네요.

 

그래서 컴퓨터와 스마트폰을 쓰는 동안에는

언제 어디에서 든지 계속해서 사용할거 같아요.





※ 내용추가 ※


Send Anywhere PC프로그램을 보니까

윈도우 실행시 자동실행이 기본으로 되어있었네요.


보통 프로그램을 설치할때 자동실행 여부를 물어보던데

Send Anywhere PC프로그램은 그냥 자동으로 실행되게 설치가 되나봐요. ^^;


윈도우 실행시 원치않는 자동실행을 싫어해서

Send Anywhere 세팅에 가서 설정을 바꿔줬습니다.







Send Anywhere를 실행하고 '로그인' 글자 오른쪽에 톱니바퀴 모양을 눌러주면

기본 세팅을 바꿀 수 있습니다.

 

 

 

 

 

 

'프로그램 세팅' 을 클릭합니다.

 

 

 

 

 

 

그리고 '부팅 시 자동 실행'을 체크 해제 합니다.

그러면 윈도우 시작 시 Send Anywhere 자동실행을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Send Anywhere 사용 후 프로그램 완전 종료를 원한다면

'프로그램 단기 시 트레이에 유지'도 체크 해제합니다.

 

 

 

 

 

 

그리고 '적용'을 클릭.

 

 

 

 

 

 

적용 완료를 하고 닫기를 눌러주면 끝.

 

 

 

 

 

 

프로그램 자동 실행은 사용자가 처음부터 설정할 수 있게 해주면 좋을거 같은데...

 

혹시나 Send Anywhere 프로그램을 실행한 적이 없는데

자동으로 실행되어 있다고 (해킹, 악성코드 감염 등을 의심하면서) 놀라지 마시고

세팅을 바꿔준 다음 사용하면 될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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