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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 아임백(IM-100)

bigbeat / 2017. 9. 9. 19:23

 

정말로 오랜만에 핸드폰 바꿨습니다.

 

거의 3년만에 바꾼거 같은데,

사실 번호이동으로 교체 한건 아니고

신규로 폰을 한개 더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지금 사용하고 있는 베가 아이언하고

아임백을 같이 쓰게 되었네요.

 

아임백은 처음 나왔을때 부터 관심이 많았던 폰이었는데

최근에 부담없는 가격대로 구입할 수 있게 되서

주저없이 바로 구입했습니다.

 

그동안 다른분들의 후기로만 구경하던

아임백과 무선 충전 겸용 블루투스 스피커인 스톤.

실제로 만져보니까 정말로 좋더라구요. ^^

 

특히, 많은 분들이 칭찬하는 스톤은 정말로 마음에 들었습니다.

 

기본 구성품으로 이어폰이 아닌 블루투스 스피커를 준다는건 정말로 좋은 기획이었던거 같아요.

 

 

 

 

 

안전하게 포장된 상태로 택배로 받은 아임백

 

 

 

 

 

박스 팩키지도 깔끔한 느낌이고

아임백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는 '휠' 을 제품 박스에서도 느낄 수 있는거 같네요.

 

 

 

 

 

 

 

미개봉씰 제품을 받았습니다.

 

 

 

 

 

제품 박스를 개봉하면 바로 아임백이 보입니다.

깔끔한 화이트 색상에 아날로그 감성이 물씬 느껴지는 금색 휠!!

 

 

 

 

 

 

 

전면부에는 제조사 마크, 통신사 마크 모두 없습니다.

그래서 그런가 더 깔끔한 느낌이 드는거 같네요.

 

 

 

 

 

구성품들 입니다.

충전기, 케이블, 스톤, 액정보호필름 1개, 메뉴얼

 

 

 

 

 

 

 

 

 

특히, 기본 구성품으로 들어있는 액정보호필름은

스마트폰이 처음에 있던 스폰지 뒷부분(?)에 있으니까

주의 깊게 살펴봐야 합니다.

 

 

 

 

 

아임백 화이트입니다.

실제로 만저보니까 정말로 가볍더라구요.(무게 131g)

 

 

 

 

아날로그 감성이 느껴지는 휠이 있는게 특징입니다.

이 휠은 벨소리, 미디어 등의 볼륨조절과 음악실행, 미디어 정밀 탐색 등의 기능을 합니다.

 

 

 

 

 

배터리 일체형 스마트폰이라 후면부도 깔끔한 느낌이 드는거 같아요.

휠 옆으로 촘촘하게 구멍이 있는데 스피커가 아니고 그냥 모양 입니다.

가운데 부분에서 작게 led 표시가 나옵니다.

 

배터리 용량은 3,000mAh 입니다.

 

 

 

 

 

 

 

상단부에 이어폰 단자가 있습니다.

 

 

 

 

 

하단부에 충전단자, 스피커가 있습니다.

 

 

 

 

 

아임백은 배터리 일체형 스마트폰이라 유심을 측면부 트레이를 이용해서 삽입해 사용합니다.

 

 

 

 

 

유심과 마이크로sd 카드를 트레이에 걸어서 스마트폰에 삽입 해서 사용합니다.

마이크로sd는 2TB 용량 까지 사용 가능합니다.

 

 

 

 

 

 

 

 

 

스마트폰이 충전중 일때는 빨간색 led 표시가 나옵니다.

led 표시는 전면 후면부에 모두 표시가 됩니다.

 

 

 

 

 

 

 

유심을 꼽고 스마트폰을 켜니까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를 몇번 하더라구요.

전에 터치불량 등의 이슈가 있었던걸로 알고 있는데

이 업그레이드로 수정이 된건지 직접 사용해 보니까 터치불량 같은건 없었습니다.

 

 

 

 

 

 

 

아임백에서 많은 사람들이 관심있어 하는

무선 충전 기능이 있는 블루투스 스피커인 스톤 입니다.

 

윗쪽에 led 불이 들어오고

무선충전 기능이 있어서 스마트폰을 스톤 위에 두면 무선으로 충전을 할 수 있습니다.

 

다만, 무선 충전 기능은 스톤이 충전기에 연결되어 있을때만 사용 가능합니다.

 

2,600mAh 배터리가 내장되어 있어서

휴대용 블루투스 스피커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배터리가 내장되어 있는 스피커라 그런지 무게가 쫌 묵직합니다.(494g)

 

 

 

 

 

하얀색에 금색 휠이 정말로 이뻐 보이는 스톤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스톤 때문에 아임백을 산다는 말이 있는데,

 실제로 보니까 왜 그런말리 나오는지 알거 같더라구요.

 

 

 

 

 

뒷쪽에 충전 단자가 있습니다.

충전은 스마트폰 충전기로 사용 가능합니다.

 

 

 

 

 

전면을 빼고 측면, 후면부 모두 타공망으로 되어있습니다.

 

테스트 음원으로 들어봤는데 좌우 스테레오 구분이 가능했습니다.

 

홈페이지에서 스펙을 살펴보니까 3w 유닛 2개에 우퍼가 들어있다고 나오네요.

어쩐지 소리를 들어봤을때 저음 울리는 소리가 은근히 괜찮았던거 같은데

아마도 우퍼가 있어서 그랬던거 같아요.

 

 

 

 

 

하단부는 미끄러짐을 방지할 수 있는 고무재질로 되어있습니다.

 

 

 

 

 

블루투스 패어링 버튼도 하단부에 있습니다.

옆에 있는 작은 구멍은 리셋 할때 사용하는 구멍입니다.

 

 

 

 

 

스톤의 상태는 휠 윗쪽에 작은 구멍에 있는 led로 표시가 됩니다.

 

충전중, 완충, 블루투스 페어링 상태 등 스톤의 상태를 led 표시로 알 수 있습니다.

 

 

 

 

 

 

 

 

 

아임백을 스톤 위에 올려놓고 무선 충전 중인 모습니다.

궁금해서 무선충전을 지원하는 다른 스마트폰을 스톤위에 올려봤는데

아임백이 아닌 다른 스마트폰도 무선 충전이 되더라구요.

 

그런데 무선충전 속도가 너무 느려서 실제로 자주 사용할거 같지는 않네요.

 

 

 

 

 

led가 켜진 스톤

실제로 보니까 정말로 이쁘더라구요.

 

다양한 led 효과가 있어서 보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며칠동안 아임백, 스톤을 만져봤는데 기대 이상으로 만족했습니다.

 

많은 사용자들이 아임백의 성능이 별로라고 하는데

전화, 메신저, 음악감상, 인터넷 등만 사용하는 저한테는 그래도 괜찮은 성능이었던거 같아요.

 

중저가형 스마트폰인데도

내장 메모리가 32GB 라 음악을 충분히 넣고 다닐 수 있어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무거운 베가아이언을 사용하다가 가벼운 아임백을 들고 다니니까 정말로 좋았습니다.

 

특히, 기본 구성품으로 들어있는 스톤은 정말로 물건이었습니다.

 

소리도 생각했던거 보다 괜찮았고

led 효과가 정말로 이뻤습니다.

 

스톤이 작고 또 기본 구성품으로 들어있는 스피커라

깡통소리를 내는 어설픈 저가형 블루투스 스피커를 생각하면 안될거 같네요.

 

아임백에 기본으로 있는 음악플레이어에서 EQ를 바꿔주면 소리도 어느정도 취향대로 바꿀 수 있습니다.

 

앞에서도 언급했는데 기본구성품으로 들어있는 (별로 안쓰는) 이어폰 보다

블루투스 스피커인 스톤을 주는게 정말로 괜찮은 기획이었던거 같아요.

 

하지만 아임백 이후로 팬택은 다시 스마트폰 사업을 접은걸로 알고 있어서 쫌 아쉽네요.

 

업그레이드 된 스톤과 함께

다른 기능보다 음악감상에만 특화된 스마트폰이 나오는건 아닐까 은근히 기대를 했는데...

 

원래는 다른 스마트폰으로 바꿀 생각 이었는데

아임백으로 2년을 지내야 할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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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igbe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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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d Anywhere

컴퓨터 / 2016. 4. 22. 22:03

 

 

오랜만에 정말로 마음에 드는 프로그램을 만났습니다.

 

Send Anywhere

 

이름 그대로 어디든지 파일을 보낼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PC에서 스마트폰으로 사진, 음악, 동영상 파일을 보내거나 받을때

USB 케이블을 연결할 필요없이 바로 전송이 가능합니다.

 

네트워크만 연결되어 있으면

언제 어디에서든지 편하게 파일을 보내고 받을 수 있습니다.

 

내 컴퓨터에 있는 음악들을 스마트폰으로 넣을때

보통은 USB 연결로 PC와 스마트폰을 연결해서 하던지

아니면 클라우드에 업로드해서 내려받거나

이메일로 전송해서 내려받거나 했는데

 

이제는 Send Anywhere 프로그램으로

간단하게 PC에서 스마트폰으로 파일들을 보낼 수 있습니다.

 

특히, 저같은 경우 USB 연결이 너무 귀찮아서

주로 클라우드를 통해서 스마트폰으로 음악을 넣고는 했습니다.

 

그런데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클라우드 중에서

가장 많은 용량을 제공해준 다음 클라우드가 없어지고

네이버 클라우드와 구글 드라이브밖에 없어서

용량 때문에 많이 아쉬웠는데

 

Send Anywhere 덕분에

이제는 클라우드 없이도 내 컴퓨터에 있는 음악들을 스마트폰으로

쉽고 간단하게 보낼 수 있어서 너무 좋네요.

 

무료로 사용할 수 있고

사용법도 별로 어렵지 않고

회원가입 같은 것도 필요없어서 더 마음에 드네요.

 

Send Anywhere를 사용하기 전에

사용하고 있는 기기가 Send Anywhere를 사용할 수 있는지(↓아래 스샷↓) 확인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윈도우 OS를 사용하고 있는 컴퓨터에서 Send Anywhere 사용하고 싶다면

윈도우7 이상(비스타, XP는 불가)의 OS가 설치된 컴퓨터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Send Anywhere 프로그램으로

컴퓨터에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으로

동영상 파일 한개를 보내봤습니다.

 

컴퓨터에서 Send Anywhere를 사용하려면

Send Anywhere 홈페이지에서 프로그램을 받아서 설치를 해야합니다.

 

Send Anywhere 홈페이지 - https://send-anywhere.com/

 

 

홈페이지 첫 화면에서 '다운로드' 항목을 클릭 후

 

 

 

 

 

 

윈도우용 Send Anywhere 프로그램을 받아서 설치합니다.

 

 

 

 

 

 

안드로이드폰에서 Send Anywhere를 사용하기 위해

구글플레이에서 Send Anywhere를 검색해서 앱을 설치 합니다.

 

 

 

 

 

 

 

컴퓨터에서 Send Anywhere 프로그램을 실행하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옵니다.

 

왼쪽 상단부에 있는

보내기, 받기로

파일들을 보내고 받을 수 있습니다.

 

바로 아래에 있는 업로드 & 24시간 공유는

Send Anywhere에 파일을 업로드해서 24시간 동안 받을 수 있게 해주는 기능 입니다.

 

최근 공유 기기는

지금 사용하고 있는 Send Anywhere에서 파일 공유를 한 모든 기기가 표시됩니다.

 

스마트폰에 파일을 보내기 위해서 '보내기' 버튼을 클릭 합니다.

 

 

 

 

 

 

그러면 '바로 보내기' 라는 창이 뜨는데

거기에서 보내고 싶은 파일, 폴더를 선택해서 추가해줍니다.

 

파일을 추가하고 아래 '보내기' 를 클릭하면

 

 

 

 

 

 

6자리의 보안키와 QR코드가 나옵니다.

 

 

 

 

 

컴퓨터에서 보낸 파일을 스마트폰으로 받기 위해서

Send Anywhere를 실행 후 '받기'를 터치합니다.

 

 

 

 

 

 

그리고 아까 컴퓨터에서 본 보안키 6자리를 입력하고 받기 버튼을 터치 하거나

컴퓨터 화면에 있는 QR코드를 인식해 줍니다.

 

 

 

 

 

 

그러면 컴퓨터에서 스마트폰으로 파일 보내기가 시작 됩니다.

같은 네트워크에서 전송하는 거라 그런지 속도도 나름 빠른거 같더라구요.

 

 

 

 

 

 

컴퓨터에서는 파일을 '보내는 중' 이라고 표시가 되고

 

 

 

 

 

 

파일 보내기가 끝나면 '완료' 라고 표시 됩니다.

 

 

 

 

 

스마트폰에 파일이 잘 보내졌는지 확인해 봤습니다.

 

Send Anywhere 라는 폴더가 자동으로 만들어졌고

파일이 이상없이 받아진걸 확인했습니다.

 

 

 

 

 

 

 

24시간 공유하기를 해보겠습니다.

 

이 기능은 클라우드하고 비슷한 개념인거 같은데

업로드한 파일을 24시간 동안만 다운 받을 수 있게 해주는 기능인거 같네요.

 

업로드에 용량제한이 있는지는 모르겠는데

3GB 정도 하는 동영상 파일 업로드를 시도해 봤는데

문제 없이 업로드 되는거 같더라구요.

 

200MB 정도 하는 동영상 파일을 24시간 공유하기로 업로드 해봤습니다.

 

'업로드 & 24시간 공유'를 클릭하면

 

 

 

 

 

 

'업로드 & 24시간 공유' 창이 뜨네요.

공유 하고 싶은 파일, 폴더를 추가 하고 '24시간 공유' 를 클릭합니다.

 

 

 

 

 

 

그러면 파일이 Send Anywhere에 업로드 되고

 

 

 

 

 

 

업로드가 완료되면 만료 카운트가 시작됩니다.

그리고 해당 파일을 다운 받을 수 있게 해주는 '웹주소'가 생긴걸 볼 수 있습니다.

 

 

 

 

 

 

웹주소를 클릭하면 자동으로 웹주소가 복사됩니다.

 

 

 

 

 

 

이 주소를 인터넷 익스플로러, 크롬 같은 웹브라우져 주소창에 붙여넣기를 해주면

 

 

 

 

 

 

아까 업로드한 파일의 다운로드 할 수 있습니다.

 

업로드한 파일의 웹주소만 있으면 누구나 업로드한 파일을 다운로드 할 수 있으니까

지인들과 파일 공유할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거 같아요.

 

 

 

 

 

 

 

만약에 업로드한 파일을 24시간이 되기 전에 삭제하고 싶다면

카운트 표시 오른쪽에 있는 'X' 버튼을 클릭하면 삭제가 됩니다.

 

 

 

 

 

 

그리고 아이폰과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으로 파일을 주고 받아봤습니다.

 

 

 

 

 

 

아이폰의 Send Anywhere 앱 화면입니다.

안드로이드하고 비슷하네요.

 

 

 

 

 

 

아이폰에서도 문제없이 동영상 파일을 받을 수 있었고

 

 

 

 

 

 

 

 

실행도 확인했습니다.

 

 

 

컴퓨터와 스마트폰

그리고 컴퓨터 끼리, 스마트폰 끼리 쉽게 파일 공유를 할 수 있게 해주는 Send Anywhere.

 

USB 케이블 없이도

특정 프로그램이나 드라이버 설치 없이도

Send Anywhere만 설치되어 있다면

쉽게 파일을 보내고 받을 수 있어서 정말로 편하고 좋네요.

 

참, Send Anywhere를 보면 로그인 버튼이 있는데

로그인을 하면 어떤 점이 틀린지 찾아보니까 보안키 입력 부분이 차이가 있네요.

 

로그인한 기기 끼리는 보안키 입력이 필요 없고

클릭 한번으로 파일 전송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만약에 6자리 보안키 입력도, QR코드 인식도 너무 귀찮다 하는 사람은

로그인을 통해서 더 간단하게 Send Anywhere를 사용할 수 있을거 같아요. ^^

 

Send Anywhere

정말로 너무나 마음에 드는 프로그램이네요.

 

그래서 컴퓨터와 스마트폰을 쓰는 동안에는

언제 어디에서 든지 계속해서 사용할거 같아요.





※ 내용추가 ※


Send Anywhere PC프로그램을 보니까

윈도우 실행시 자동실행이 기본으로 되어있었네요.


보통 프로그램을 설치할때 자동실행 여부를 물어보던데

Send Anywhere PC프로그램은 그냥 자동으로 실행되게 설치가 되나봐요. ^^;


윈도우 실행시 원치않는 자동실행을 싫어해서

Send Anywhere 세팅에 가서 설정을 바꿔줬습니다.







Send Anywhere를 실행하고 '로그인' 글자 오른쪽에 톱니바퀴 모양을 눌러주면

기본 세팅을 바꿀 수 있습니다.

 

 

 

 

 

 

'프로그램 세팅' 을 클릭합니다.

 

 

 

 

 

 

그리고 '부팅 시 자동 실행'을 체크 해제 합니다.

그러면 윈도우 시작 시 Send Anywhere 자동실행을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Send Anywhere 사용 후 프로그램 완전 종료를 원한다면

'프로그램 단기 시 트레이에 유지'도 체크 해제합니다.

 

 

 

 

 

 

그리고 '적용'을 클릭.

 

 

 

 

 

 

적용 완료를 하고 닫기를 눌러주면 끝.

 

 

 

 

 

 

프로그램 자동 실행은 사용자가 처음부터 설정할 수 있게 해주면 좋을거 같은데...

 

혹시나 Send Anywhere 프로그램을 실행한 적이 없는데

자동으로 실행되어 있다고 (해킹, 악성코드 감염 등을 의심하면서) 놀라지 마시고

세팅을 바꿔준 다음 사용하면 될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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