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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이어 윈도우10이 나왔네요.

 

지금 사용하고 있는 노트북이 윈도우 8.1 이었습니다.

 

윈도우 8/8.1

많은 사람들이 별로라고 했던만큼 욕도 많이 먹고

윈도우7로 돌아가는 사람들도 많았던거 같네요.

 

하지만 저한테는 별로 불편한지 몰랐고

또 사용하다 보니까 익숙해져서 그런지

오히려 윈도우7 보다 깔끔하면서 빠릿빠릿한 느낌이라 8/8.1을 더 좋아했던거 같네요.

 

그래서 윈도우10의 필요성을 별로 못느꼈었는데

업그레이드를 '무료'로 해준다고 해서 예약하고 윈도우10을 설치해봤습니다.

 

 

 

 

사용하고 있는 컴퓨터를 윈도우10으로 업그레드 하기 위해서 예약하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윈도우 최신 업데이트를 유지하고

작업표시줄에 '창모양' 아이콘이 생기면 그걸 눌러서 '무료 업그레이드 예약' 버튼을 눌러주기만 하면 됩니다.

 

 

 

 

 

 

 

 

윈도우10 업그레이드를 위해서 윈도우는 최신 업데이트를 유지해야 합니다.

'업데이트 확인'을 통해서 자신의 윈도우가 최신 업데이트를 유지하고 있는지 확인해줍니다.

 

 

 

 

 

윈도우10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면 이렇게 알림창이 뜹니다.

 

 

 

 

 

업그레이드는 컴퓨터에 저장되어있는 파일들을 유지하면서 윈도우10으로 업그레이드 합니다.

 

 

 

 

 

혹시 예약을 했는데 윈도우10 업그레이드 알림이 없거나

예약하고 기다리는게 번거롭다고 생각되는 사람들은

직접 윈도우10으로 업그레이드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아래 사이트에서

 

https://www.microsoft.com/ko-kr/software-download/windows10

 

 

 

 

 

자신이 사용하고 있는 윈도우가 32비트인지 64비트인지 확인 후

(바탕화면에 있는 내 컴퓨터 혹은 내 PC 아이콘에서 마우스 우측을 누른후 속성을 통해서 알 수 있습니다.)

 

 

 

 

 

윈도우10 업그레이드 도구 파일을 다운 받아서 윈도우10 업그레이드를 진행 할 수 있습니다.

 

 

 

 

 

윈도우10 업그레이드 도구 프로그램은 두가지 방식으로 진행 가능한데

지금 사용하고 있는 컴퓨터를 윈도우10으로 바로 업그레이드 하거나

나중에 윈도우10을 재설치를 하기 위한 USB 설치 미디어나 이미지 파일을 만들 수 있습니다.

 

윈도우10 설치 USB를 만들고 싶으면 '다른 PC용 설치 미디어 만들기'를 선택 후 '다음'을 진행합니다.

 

 

 

 

 

자신이 원하는 윈도우10의 언어, 버전, 아키텍처를 선택한 후 '다음'을 눌러주면

 

 

 

 

 

바로 USB에 윈도우10 설치 디스크를 만들거나

아니면 나중에 사용할 수 있게 이미지 파일로 만들 수 있습니다.

 

USB 설치 디스크나 이미지파일을 만들어 놓으면 나중에 윈도우10을 직접 설치할 수 있습니다.

(※주의할점은 윈도우10 설치만 가능한 것이며 정품인증이 되는것은 아닙니다.

정품인증을 위해서는 라이센스를 따로 구입해야합니다.)

 

 

 

 

 

자신의 컴퓨터를 윈도우10으로 바로 업그레이드를 하고 싶으면

'지금 이 PC 업그레이드' 를 선택하고 다음을 눌러주면 됩니다.

 

 

 

 

 

그러면 자동으로 윈도우10 업그레이를 진행 합니다.

 

 

 

 

 

 

윈도우10 업그레이드 진행중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오면 동의을 눌러줍니다.

 

 

 

 

 

그러면 또 자동으로 나머지 작업이 진행 됩니다.

 

 

 

 

 

윈도우10 설치를 진행하기전에 이전에 사용하던 앱이나 내 파일들의 삭제 유무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이전과 똑같은 상태를 원한다면 그냥 '설치'를 누르면 되고

삭제를 원한다면 ;유지할 항목 변경'을 누른 후

 

 

 

 

 

 자신이 원하는 항목을 선택한 후 '다음'을 눌러줍니다.

 

 

 

 

 

그러면 윈도우10 설치가 진행됩니다.

 

 

 

 

 

윈도우10 설치를 할때 컴퓨터가 자동으로 몇번 재부팅을 합니다.

 

 

 

 

 

윈도우10 설치가 완료되면 간단하게 개인 설정을 하는 창이 나옵니다.

 

 

 

 

기본 설정을 사용할지

아니면 자신이 원하는 설정을 사용할지 선택해서 진행합니다.

 

 

 

 

 

 

설정을 마치면 윈도우10이 시작됩니다.

 

 

 

 

 

 

윈도우10 기본 바탕화면입니다.

어두운 블랙 색상이 예전에 한참 유행했던 윈도우XP 블랙에디션을 생각나게 하네요.

 

바탕화면에서 처음 눈에 들어온 부분이

'시작' 버튼이 보인다는 것과

작업표시줄에 '검색창'이 생겼다는 점인거 같네요.

 

 

 

 

 

윈도우8/8.1 에서 사라졌던 시작버튼이 돌아왔습니다.

시작버튼에서 마우스 왼쪽 클릭을 해주면 예전 윈도우에서 보던 시작 화면이 나옵니다.

 

 

 

 

 

시작 버튼에서 마우스 오른쪽 클릭을 해주면 윈도우 8.1에서 보던 간단 설정창이 보입니다.

 

 

 

 

 

작업표시줄에 있는 검색창에 검색을 하면 윈도우10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웹 브라우저인 마이크로소프트 엣지로 검색을 실행 합니다.

 

 

 

 

 

 

마이크로소프트 엣지는 인터넷을 보다 빠르고 편하게 할 수 있게 해준다고 하네요.

 

아직 처음이라 그런지 저도 어색하기만 한데,

마이크로소프트 엣지가 사용하기에 어색하다면

그냥 예전부터 사용하던 인터넷 익스플로러나 다른 웹 브라우저를 사용하면 될거같네요.

 

 

 

 

 

혹시 작업 표시줄에 보이는 저 검색창이 보기 싫은 분들은

작업 표시줄에서 마우스 오른쪽 클릭 후 '검색' 항복에 가서 '숨김'을 체크해주세요.

그러면 검색창이 사라집니다.

 

 

 

 

 

내 PC에서 윈도우10 Pro K 설치와 정품 인증 확인을 했습니다.

정품 윈도우를 사용중이라면 윈도우10 업그레이드 후에도 계속 정품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혹시 바탕화면에 '내 PC'가 안보일 경우

시작 버튼 마우스 왼쪽 클릭 후 '설정'을 눌러줍니다. 

 

 

 

 

그리고 '개인설정' --> '테마' --> '바탕 화면 아이콘 설정' 으로 들어가면

바탕화면에 내 컴퓨터 아이콘을 만들 수 있습니다.

예전하고 방식이 조금 바귄거 같네요. 

 

 

 

 

 

예전에는 윈도우를 사용할때 주로 '제어판'에 가서 이런저런 설정을 하고 했었는데

윈도우10 에서는 제어판과 함께 시작 메뉴에 보이는 '설정'도 많이 사용해야 할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예전에 내 PC에서 마우스 우클릭 후 속성으로 들어가서 보던 윈도우 '업데이트 확인'을

이제는 설정에 가야지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작업 보기' 라는 버튼이 있는데 열려있는 작업을 한눈에 볼 수 있게 해줍니다.

예전에 사용하던 'Alt + Tab' 과 같은 역할을 하는거 같네요.

 

 

 

 

 

윈도우10이 나온지 얼마 안되서 인터넷 뱅킹, 쇼핑, 내가 사용하고 있는 프로그램 등의

호환성 문제 때문에 업그레이드를 꺼려하는 분들이 있을거 같은데

백신 프로그램인 아바스트는 정상 작동을 확인 했습니다.

 

 

 

 

 

그리고 인터넷 익스플로러11로 인터넷 뱅킹(국민은행)도 정상적으로 작동하는걸 확인했습니다.

 

 

 

 

 

 

 음악 플레이어인 푸바2000도 정상적으로 작동하네요.

 

 

 

 

 

동영상 플레이어인 다음팟 플레이어도 정상적으로 작동했습니다.

 

 

 

 

 

윈도우10을 사용한지 얼마 안되서 그런지 아직까지도 쫌 어색하기만 하네요.

사용하다보면 익숙해지겠지만...

마이크로소프트 엣지는 잘 안쓰게 되는거 같아요.

 

하지만 윈도우10은 새롭게 나온 OS이니 만큼

예전보다 깔끔해지고 세련된 느낌을 받았습니다.

특히, 제가 자주 사용하는 사진 뷰어나 계산기 등 기본 프로그램도 많이 발전된 느낌입니다.

 

제가 갖고있는 다른 저사양 노트북에 윈도우10을 한번 설치해봤는데

노트북이 전보다 약간 빨라진 느낌이 들었습니다.

 

OS를 새로 설치해서 그런건지 윈도우10이라 그런건지 잘 모르겠는데

아무튼 윈도우10을 설치하면서 그 노트북에게도 새로운 생명을 준 기분이 들었습니다. 

 

아직까지 저한테는 아무런 문제가 없었지만

다른 사용자분들의 후기를 보면 윈도우10이 이런저런 문제들은 있는거 같아요.

 

예를들어 윈도우10 프린터 드라이버를 지원안해줘서 프리터를 못쓰게되는 경우라면

컴퓨터를 윈도우10으로 업그레이드 하면 안될거 같아요.

 

자신이 사용하고 있는 환경이 윈도우10에 적합하지 않다고 생각되면

윈도우10으로 업그레이드 하는걸 보류해야 겠지만

윈도우8/8.1을 문제 없이 사용했고

또 저처럼 윈도우10이 정말로 궁금한 분들이라면 주저말고 업그레이드 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참, 윈도우10 무료 업그레이드는 1년동안 진행한다고 합니다.

무료 업그레이드가 끝나면 윈도우10을 사용하기 위해선 비용을 지불해야 하니

잘 생각해보고 업그레이드를 진행하는게 좋을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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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ED S1 핸드스탠드

컴퓨터 / 2015. 8. 8. 19:39

ULED S1 핸드스탠드 다나와 상품정보 : http://prod.danawa.com/info/?pcode=3286136

 

 

 

밤에 불끄고 컴퓨터를 할 경우가 종종 있는데

키보드가 잘 안보여서 불편했던 경우가 여러번 있었습니다.

 

방바닥에 엎드려서 컴퓨터를 하고 있는데 키보드가 안보여서 불을 켜야하는데

일어나기가 정말로 귀찮을때가 있죠.

 

그럴때는 간단하게 USB LED 스탠드를 사용하면 좋은거 같아요.

 

그래서 평소에 USB LED스탠드에 관심이 많았었는데 운좋게

다나와 체험단을 통해서 USB LED 스탠드를 경험해 볼 수 있었습니다.

 

 

 

 

어두운 곳에서 노트북을 할때 간단하게 USB 연결로 LED 스탠드를 사용할 수 있는 USB LED 스탠드인

ULED S1 핸드스탠드 입니다.

 

 

 

 

 

길이는 17cm인데

어느정도 사이즈인지 감이 안와서 CD 하고 비교 사진을 찍어봤습니다.

 

 

 

 

 

USB LED 스탠드는 1만시간의 수명을 보장합니다.

 

 

 

 

 

사진속에 보이는 하얀부분이 불빛이 나오는 LED부분 입니다.

 

 

 

 

 

 

USB연결방식으로 노트북, 데스크탑, 휴대용 배터리, USB충전기 등에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ULED S1 핸드스탠드는 원하는 모양으로 만들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설치는 그냥 단순하게 USB단자에 연결만 해주면 됩니다.

그러면 자동으로 LED가 켜집니다.

 

 

 

 

 

어두운 곳에서 사용할때 노트북 키보드가 안보여서 많이 불편했었는데

ULED S1 핸드스탠드만 있으면 이런 불편함을 어느정도 해소할 수 있습니다.

 

 

 

 

 

 

 

 

노트북을 쓸때가 아닌 책 읽을때 LED스탠드로 사용하기 위해서

스마트폰 충전기에 연결해서 사용해봤습니다.

 

 

 

 

 

 

 

어두운곳에서 책을 읽기에 적당한 밝기인거 같네요.

 

 

 

 

 

 

벽 콘센트에 연결하면 간단하게 무드등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조명이 필요할때 간단하게 USB만 연결하면 LED 조명을 편하게 사용할 수 있으니까 정말로 좋은거 같아요.

 

 

 

 

 

작고 가벼워서 휴대성도 좋고

USB 연결이 가능한 데스크탑, 노트북, USB 충전기, 보조 배터리 등에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으니까

여러모로 활용성도 좋은거 같아요.

 

특히, 가격대가 부담없고 사용시간도 길어서

가격대비 만족도가 높은 USB LED 스탠드인거 같네요.

 

 

 

 

* 이 사용기는 LG전자마케팅 대리점 (주관사:주)솔로몬닷컴)&다나와 체험단을 통해 제품을 받아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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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전자 Slim Portable DVD Writer GP60NB50 다나와 상품정보 : http://prod.danawa.com/info/?pcode=1955157&cate=112772

 

 

다나와 체험단을 통해서 LG전자의 외장형ODD를 사용해봤습니다.

 

요즘 보면 대부분의 데이터를 USB로 옮기거나 클라우드, 이메일 등을 통해서 공유를 합니다.

 

그래도 가끔 CD나 DVD로 음악, 영화를 강상하고

어린이집에서 만들어준 아이들 재롱잔치 동영상을 보거나

또 자료를 확인하고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아니면 누군가에게 DVD로 사진, 동영상 등의 자료를 복사해서 줘야할 경우 등...

 

꼭 필요한건 아니지만 그래도 CD나 DVD를 사용해야할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그런데 울트라북, 넷북을 사용중이거나

노트북을 사용중인데 ODD가 원래 없는 제품 이거나

또 데스크탑을 사용중인데 내장형 ODD가 없거나 고장난 경우

CD나 DVD를 사용할 수 없어서 당황스러울 수 있을거 같네요.

 

이런 경우 컴퓨터에 대해서 잘 몰라도

외장형 ODD만 있으면

USB 연결로 간단하게 CD, DVD를 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LG전자 Slim Portable DVD Writer GP60NB50은 외장형 ODD로

가벼운 무게와 슬림한 사이즈라 휴대성이 좋고

별도의 전원 연결 없이 간단하게 USB를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노트북, 데스크탑은 물론 스마트TV에

USB로 연결해서 CD, DVD를 감상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공미디어를 이용해

음악 CD나 사진, 동영상 등을 저장하는 DVD를 직접 만들 수도 있구요.

 

집에 노트북, 데스크탑이 여러대가 있어도

외장형ODD 하나만 있으면 모든 노트북, 데스크탑에서 CD, DVD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나와 체험단으로 받은 LG전자 Slim Portable DVD Writer GP60NB50 입니다.

 

깔끔한 느낌의 박스 전면에

제품의 성능, 특징을 표시해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윈도우, 맥 모두 사용 가능하고

TV에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별도의 전원 연결 없이 USB만 연결해서 사용하면 됩니다.

 

그리고 천년동안 자료 보관이 가능한 M-DISC를 지원해 줘서

소중한 자료를 오랫동안 보관할 수 있습니다.

 

 

 

 

 

14mm의 얇은 두께라 휴대성이 좋고

특히, 두께가 얇은 울트라북과 정말로 잘 어울립니다.

 

 

 

 

 

박스 후면에는 제품에 대한 설명이 간단하게 나와있습니다.

 

 

 

 

 

 

 

 

구성품은 외장형 ODD, USB 케이블, 소프트웨어CD, 보증서, 사용설명서 로 되어있습니다.

 

 

 

 

 

ODD는 안전하게 포장되어있습니다.

 

 

 

 

 

ODD를 전면에서 바라본 모습입니다.

 

상단에 보호필름 같은게 붙어있고

SLIM PORTABLE DVD WRITER 문구와 LG 마크가 있습니다.

 

 

 

 

 

 

 

상단부의 헤어라인 패턴이 정말로 고급스러운 느낌입니다.

 

 

 

 

 

측면부에도 보호필름이 붙어있습니다.

 

 

 

 

 

하단부 입니다.

 

미끄럼을 방지하는 고무패드가 붙어있습니다.

 

 

 

 

 

 

ODD 후면부로

ODD에 USB 케이블이 연결되는 부분입니다.

 

 

 

 

 

현제 사용중인 삼성 울트라북입니다.

얇고 가벼워서 휴대성이 좋기는 하나 ODD가 없어서

CD, DVD 사용하기 위해서 무조건 외장형 ODD를 사용해야 합니다.

 

 

 

 

 

 

외장형 ODD 설치는 간단합니다.

ODD에 USB 케이블을 연결한 다음

 

 

 

 

 

 

노트북, 데스크탑, TV의 USB 단자에 연결해주면 됩니다.

 

 

 

 

 

 

별도로 전원연결, 소프트웨어 없이

그냥 USB 케이블로 연결해주면 자동으로 인식합니다.

 

정상적으로 연결이 되면 내 컴퓨터에서 'DVD RW 드라이브' 가 표시된걸 볼 수 있습니다.

 

 

 

 

 

ODD 열기는 앞쪽에 있는 긴 버튼을 눌러주면 됩니다.

 

버튼 왼쪽에 상태 표시등이 있고

오른쪽 구멍은 ODD 작동 불량시 강제로 열게 해주는 부분 입니다.

ODD가 이상작동을 하며 열리지 않을 경우 구멍에 '얇은 핀' 같은걸 넣고 '꾹' 하고 눌러주면 됩니다.

 

 

 

 

 

ODD가 열릴때는 '툭' 소리와 함께 DVD 트레이가 튀어나옵니다.

 

 

 

 

 

트레이 가운데를 DVD 구멍에 맞춰서 '톡' 소리가 나게 껴주고

 

 

 

 

 

 

손으로 트레이를 밀어서 넣어주면 됩니다.

 

 

 

 

 

DVD를 읽고 있을때는 녹색 불이 들어옵니다.

 

 

 

 

 

DVD를 꺼낼때는 내컴퓨터의 DVD 장치 위에 마우스 아이콘을 놓고

마우스 우측 버튼을 누른다음 '꺼내기' 를 눌러서 열수 있고

아니면 처음에 DVD 트레이를 열대와 마찬가지로 긴 버튼을 한번만 누르면 '툭' 소리와 함께 열립니다.

 

 

 

 

 

 

 

소프트웨어CD를 실행해봤습니다.

 

 

 

 

 

 

설치 가능한 소프트웨어가 몇개 보이는데

CD, DVD를 굽는 프로그램인 CyberLink Power2Go 7 하고

자신이 사용하고있는 컴퓨터의 복구 디스크를 만들 수 있는 프로그램인 CyberLink PowerBackup 2.5

두개가 제일 좋아보이네요.

 

 

 

 

 

사용하고 있는 울트라북에 ODD가 없어서 그동안 못보던 CD, DVD를 처음으로 감상해봤습니다.

 

CD, DVD를 읽을때 진동, 소음이 클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진동도 없고 조용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친구한테 줄 동영상도 DVD로 구워봤습니다.

3.7gb 정도 용량으로

무료 소프트웨어인 ImgBurn 이라는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구웠습니다.

 

 

 

 

 

약 10분정도 걸렸는데 (Verify까지 약18분) DVD를 구울때는 약간의 진동과 소음이 있었습니다.

 

 

 

 

 

 

DVD를 구울때도 녹색 불이 깜빡깜빡 거립니다.

 

 

 

 

 

친구한테 줄 구운 DVD 입니다.

 

같이 찍은 사진이나 동영상 아니면 좋아하는 음악등을 이렇게 DVD에 구워서 주면

받는 사람이 정말로 좋아할거 같아요.

 

 

 

 

 

그리고 LG전자 Slim Portable DVD Writer GP60NB50 는 M-DISC를 지원해줍니다.

 

위에 보이는 것과 같은 일반적인 공미디어는 수명이 짧아 보관 상태가 불량하다든가 험하게 사용해 스크래치등이 많으면

사용을 못하게 되서 소중한 자료를 금방 잃을 수 있는데

M-DISC 공미디어를 사용하면 천년동안 자료를 보관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일반적인 공미디어하고 M-DISC 공미디어하고 가격 차이가 있지만

오랫동안 간직하고 싶은 사진이나 동영상이 있다면

M-DISC 공미디어를 구입해서 사용하는것도 좋을거 같네요.

 

 

 

 

 

 

LG전자 Slim Portable DVD Writer GP60NB50는 울트라북 만큼 슬림한 사이즈라

울트라북하고 정말로 잘 어울리는거 같아요.

 

 

 

 

 

요즘 데스크탑을 조립할때 사용 빈도가 적은 내장형 ODD 없이 조립하는게 추세인거 같은데

외장형 ODD가 있으면

데스크탑에서도 CD, DVD를 USB로 연결해서 간단하게 사용할 수 있겠네요.

 

 

 

 

 

특히, 울트라북은 일반 노트북하고는 틀리게 ODD를 장착하고 싶어도 장착 할 수 없으니까

외장형 ODD 한개쯤은 꼭 있어야 하는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다나와 체험단을 통해서 사용해본 LG전자 Slim Portable DVD Writer GP60NB50

 

세련된 느낌의 디자인에 가벼운 무게와 슬림한 사이즈가 정말로 매력적인 제품인거 같아요.

휴대성도 정말로 좋은거 같구요.

 

그리고 간단하게 USB 연결로 노트북, 데스크탑, TV 등과 연결해서 CD, DVD를 사용할 수 있으니

여러모로 활용도가 높을거 같네요.

 

특히, 울트라북 사용자들에게 꼭 필요한 제품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좋은 제품을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준

다나와, 주)솔로몬닷컴 담당자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 이 사용기는 LG전자마케팅 대리점 (주관사:주)솔로몬닷컴)&다나와 체험단을 통해 제품을 받아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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